역삼 텐스파 | |
은경 | |
주간 |
어제 술한잔 하고 숙취해소도 할겸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시설 크고 깔끔한데 살짝 춥네요 ㄷㄷ;;
샤워 간단히 하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 좀 누워있으니 관리사쌤 들어옵니다
오옷 슬림한 스타일에 귀엽게 생긴 미인형의 미시쌤이네요
이름 물어보니 봄쌤이라 합니다
엎드려 마사지받는데 굳이 어디 불편하냐 이런거 묻지 않고
척척 해주는데 그게 다 시원하네요
디테일은 살짝 말해서 더 시원하게 기분좋게 받았네요 ㅎ
한시간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불을 살짝 줄이더니
허벅지부터 시작해서 전립선을 쪼물딱쪼물딱
요순간 보통 남자는 견디기 힘들죠
이쁜쌤이 해주니까 더 꼴리네요 완전 90도 승천합니다;;
똑똑 노크소리 들리더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어두운 조명이라 스캔이 쉽진 않지만 일단 가슴이 눈에 들어오네요 ㄷㄷ
와 딱봐도 C,D는 되는 사이즈, 슴가족인 저는 만족합니다
아쉽지만 쌤을 보내고 언니와의 본겜 시작
제 양사이드 꼭지부터 후루룹 해주더니 이내 내려갑니다
서있는 제 존슨을 보고 "쌤이 잔뜩 흥분시켜놨네~"
드립과 함께 존슨을 꿀꺽 삼켜버리네요
한참을 비제이와 알까시를 해주다가 콘끼고 합체
위에서 하다 바로 느낌 오길래 넘 빠르겠다 싶어 자세 바꾸자 하고 위기모면
정상위로 몇번 하다 계속 느낌 와서 바로 질러버렸네요.
쌤 덕에 한번 흥분하고 은경이 슴가랑 마인드에 빠른 지지 쳤네요
믿고 가는 텐스파 또 지명하나 찾은듯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