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스파 | |
역삼역 도보5분거리 | |
1/12 | |
a코스 / 11장 | |
제니 | |
귀여운페이스에 색기있는얼굴 / 163 / 자연산D컵 / 육감몸매 | |
좋음 | |
주간 | |
10 |
오늘은 간만에 팡팡스파로 마사지를 받으러 갈까해서
예약하고 숨도안쉬고 달려갔습니다!! 숨도안쉬고 달려간이유는
조금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도착하자마자 계산후
샤워장으로 이동~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아
누워서 대기하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제가 숨도안쉬고
달려간 이유!! 바로 7번관리사님이 예약이 비어있기때문!
저랑 마사지스타일이 너무 잘맞는 분이십니다~ 너무 잘해주세요~
지명이 워낙에 많아 쉴틈없이 일하시다보니 다소 지쳐있으시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7번관리사님한테 마사지 받으니 너무 좋네요~
압조절도 엄청 잘하시고 뭐니뭐니해도 나이에비해 쭉빠진 각선미
그리고 얼굴도 이쁘시거든요~ ㅎㅎ 그래도 마사지가 더 좋습니다
지명이 워낙에 많으신분이라 서둘러 예약안하면 보기가 힘들거든요..
고민하지마시고들 예약서두르세요~ 전쟁입니다 전쟁 ㅋㅋ
그렇게 환상적인 전립선마사지가 끝날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입장
딱봐도 이뻐보이는 언니네요 오전에이스 제니라고 합니다~
엄청 귀엽습니다~ 시스루 슬립에 빨간 티팬티..와.. 지려요 지려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다 보입니다 가슴도 자연산 C컵인데 꽉차있네요
이런언니를 떡건마에서 볼수있다니..나이만으로도 깡패인데 외모에
몸매까지..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가 약간 서툰면이 있는듯 하지만
뭐 그딴거 필요있습니까!!!! 이쁜와꾸에 가슴까지! 완벽한데!
들어오는순간 빠른 마무리를 예상했습니다만 이놈의 예상은
빗나간적이 없네요 ㅜㅜ 여러분!!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오래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