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은경 | |
주간 |
간만에 언니들도 보고 싶고 동생도 한번 달래줄 때가 되어서
역삼 텐에 전화 넣고 방문해봅니다
일요일 아침이라 슝슝 갈 수 있네요 ㅎㅎ
혹시... 은경씨... 지명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시다고 하고는 라커키 건네주시네요
행복한 마음으로 씻으러 갈 수 있었네요 ㅎ
샤워하고 잠깐 앉아 있으니 2~3분 뒤에 방안내 해줍니다
배드가 큰 편이라 떡치기 좋겠다는 생각하면서 얼굴 파묻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목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제 등에 손을 올리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촉감이 후덜덜합니다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눌러주시고 풀어주시고 하니 피가 잘 통하는지 뜨끈뜨끈해지네요
돌아누워서 전립선 받는데 이제보니 관리사님 와꾸도 꽤나 괜찮았던 것 같네요
전립선을 받으니 자연스럽게 제 동생도 기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은경 언니 들어옵니다
와꾸도 민삘에 세련된 얼굴이라 호불호도 거의 없을 듯 하구요
경험이 많은건지 손님 응대하는 모습도 상당히 안정적이고 친근감이 듭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홀복을 벗으니 볼륨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자연산 D컵은 될 듯한 가슴에 유륜이랑 유두도 이뻤어요
서비스는 말할 필요도 없이 좋았고... 저도 최대한 신사적으로 했더니
언니도 받아주는 마인드가 좀 더 오픈되었던 것 같네요
특히 뒤치기 때가 조임이나 시각적인 것도 그렇고 최고로 좋았습니다
정자세 때의 가슴도 좋았지만 그 힙은 직접 보셔야 될 것 같네요
시간 맞춰 가서 은경 언니 본게 신의 한수가 된 것 같구요
누가보셔도 실망감 전혀 없을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