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라페스파 | |
일산 | |
1 / 12 | |
100000 | |
유라 | |
섹시함 / 164 / b+ / 섹시슬림 | |
야릇한구석이있음 | |
주간 | |
10 |
아침먹고 할게없다 뭘해야할까 딱히 약속을 잡아놓은것도 아니고
뭔가 쉬는날 하는걸 계획한것도 아니다 그럼 어깨가 좀 뭉친것 같은데
마사지나 받으러갈까? 하는 생각이들어 인터넷 검색에 나섰다 뭐 여러가지
있었는데 스파도 갑자기 떙겨서 가까운쪽에있는 라페스파에 찾아갔다
시설은 그냥 깔끔하고 청소잘되있었다 스파에 몸을 담가서 잠시동안 멍을떄린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 시원한느낌이 참좋다 스파에서 나와 몸을 닦고
의자에 앉아서 tv를 잠깐 보고있는다 몇분후 스텝이 와서 마사지방으로 안내한다
아기자기한 마사지방에 도착하고 그대로 누워있는다 머지않아 마사지 쌤들어오심
밝게 웃으시며 들어오신다 ㅎㅎ 안녕하세여~ 하고 반갑게 맞아드리고 마사지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니 맡겨만 달라고 말씀하신다 다리부터 마사지를
시작하신다 압이 참좋으시다 손가락힘이 남다르신듯? 손가락 하나하나로
눌러주실떄마다 근육이 풀리는게 시원시원하다 간만에 제대로된 마사지를
받는 느낌이랄까 이게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구나 생각됬다 ㅋㅋ 온몸을
정말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는데 와 마사지사도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만
싶더라 손을 쉬지않고 1시간을 움직이는게 쉬운게 아니지않은가? 하루에
한사람만 하는것도 아니고 세삼 마사지 관리사들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받은게 오랜만이라 상쾌하고 기분이 굉장히좋았다
마사지를 다 받으니 이제는 성욕이 들끓는게 느껴진다 몸이 회복되니 거기도 생기있게
되는듯한 느낌? ㅋㅋ 잠시후 유라씨가 문을 획 열고 들어온다 길게 쭉뻗은 다리라인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섹시한 다리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은 남자들의 시선을 뺏기 충분한 몸매였다
거기다 서양의 섹시한 미녀상의 와꾸는 똘똘이를 굳게 솟게할기에 충분한 와꾸였다
안녕하세요? 하고 야릇한미소와 함께 인사를 하는 유라씨는 바로 서비스에 돌입하다
가슴부터 음흉한 혀놀림이 시작된다 남자를 다룰줄 아는 여자의 애무랄까 이리저리 혀로 몸을
만지며 정신없이 애무를 해준다 두손은쉬지않고 온몸을 쓰다듬으면서 똘똘이가 더욱 굳건하게
솟아있게 해준다 한동안 자극적인 애무가 계속되고 터질듯한 똘똘이를 본 유라씨는 BJ에
돌입한다 입안에 그것을 가득 물고는 쪽쪽 빨아대기 시작한다 아.... 그 입안에서의 감촉은정말
환상의 시간이다 그시간이 얼마나 짜릿한지 BJ란 참 좋다... 좋은거야라고 생각하게된다 ㅋㅋㅋ
쭈왑쭈왑 소리까지내고 격력하게 빨아대는 유라씨를 보고있으니 자극은 2배가 된다
살짝살짝 허리까지흔들며 바운스까지넣게되는데 그럴수록 깊게 들어가는게 마치 삽입의 느낌이
나는것같다 그엄청난 자극에 입안에 한가득 싸버렸다 ㅋㅋ 입으로 다받아주고는 마무리로
청룡까지.... 군더더기 없는 정성스러운 서비스였다 유라씨를 조만간 다시볼예정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