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큰 내상을 당해서
 

내상 좀 치유할 겸해서 검증된 업소 역삼 텐스파로 향했네요

이래서 어느정도는 믿을만하고 검증된 업소로 달려야하나 봅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이른시간이 그런지 손님이 드무네요

실장님이랑 대화해보니 아무래도 둘다인것 같다고 하십니다 ㅎㅎ

샤워하러 대기실로 들어가보니 좀 쌀쌀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후딱 씻고 나왔네요

나오자마자 직원이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 안내 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배드를 보니 벌써부터 나른하고 졸렸습니다...

가운을 벗고 배드에 누워서 졸다보니 어느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받아보니 시원합니다~

아직 매니저는 만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내상이 어느정도 치유되는 기분... ㅎ

대화도 부드럽게 잘 이어가고 받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헤라 언니가 들어옵니다

조명을 꺼둔 상태라 처음엔 실루엣과 목소리만 들었는데도 그래도 헤라 언니인건 바로 알아보겠더군요 ㅎ

가슴과 골반라인이 확실히 이뻐서 누가보더라도 재접이라면 바로 알아볼겁니다

조명을 약간 키우니 섹시한 얼굴도 보이고 탈의하곤 바로 배드로 올라옵니다

자연스럽게 언니 몸을 만지는데 피부결도 좋길래 피부 좋다~ 했더니 로션 발랐다고 ㅋㅋ

천천히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애무시간도 제법 오래 가져갑니다

대충대충 넘어가는 느낌은 전혀 없고 천천히 내려가면서 꼭지와 기둥을 정성스럽게 애무합니다

스킬도 좋은편이고 ~ 시각적인 흥분도가 상당히 높아졌구요

본격적으로 합체시작하니 연애감 아주 좋습니다

특히나 언니가 스스로 조절하는 조임은 어떨때는 강력했다가 어떨때는 약간 느슨해지는~

밀당하는 조임? ㅋ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요

다 끝내고 나니 제 이마에 땀이 살짝 맺혔는데 티슈로 닦아주기까지 하네요

같이 나가는데 헤라의 가슴이 팔에 닿는 감촉이 너무 좋았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