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일만 하다보니까 너무 지칩니다 ㅜ 정신은 피로해지 스트레스는

오지게 쌓이기만 하고 근데 겨울이라서 추우니까 뭔가 하면 체력도 많이들고

춥고 피곤도 쌓이고... 그래서 딱 좋은게 마사지! 하고 머리에서 띵! 하고 생각나서

검색 다다다 하니까 나온게 라페스파! 왜냐 가까워서 ㅋㅋ 주차장도 무료니 뭐

 

후다닥 달려갔죠 옼! 스파도 있었지참 스파로 몸도 따뜻하게 해주고 나와서

바루 마사지를 받으로 ㄱㄱ 합니다 뜨거운 온기에 아직 취해있을떄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줍니다 음... 이느낌이정말좋아요 그렇게 편안한 기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근육이 풀어지는 시원함이 있는데 어떤데는 막 너무 강하게하거나

너무약하게 해서 신경쓰이는데 라페스파는 관리사님이 알아서 잘 조절해주시는 느낌??

그덕에 1시간동안 별 신경안쓰면서 편안하게 마사지 받은것 같습니다 ㅋㅋ

물론 마사지 실력은 수준급입니다 건식도 아주 제대로고 아로마와 수건찜질

그리고 등도 발로 지근지근 밣아주셔서 여러가지로 근육을 잘풀수 있어서 좋네요

마사지가 끝난뒤 관리사님 퇴장하시구 곧이어 가희씨가 들어오시네요

가희씨 어떻게보면 수수해보일수도 있는데 또어떻게 보면 부티나게 생겼습니다

웃음이 맑은 친구네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한게 여자여자합니다 ㅋㅋ

간단히 인사후 바로 애무로 넘어갑니다 혀가 참부드러워요 뭔가 마시멜로로 온몸을

칠하고있는듯한 말랑말랑하면서도 착착 감기는 그러다가 한번씩 츕하면서 빠는데

그것도 그것나름 자극이 좋네요 ㅎㅎ 가희씨의 손은 쉬지않고 온몸을 만져줍니다

애무를할때 대충하는것없이 정성껏하는게 마인드가 되어있습니다

쉴세없이 애무를하다 이제는 BJ를 시작합니다 입에 물건을 착감아서 쭈욱~ 하고

빨아들이는 느낌이 진짜 뽑아내는 느낌입니다 ㅋㅋ 한번한번 왔다리 갔다리 할떄

자극이 굉장... 느리게 해주는데도 다릅니다 가희씨만의 스킬일지도...

그렇게하다 천천히 속도좀 올리는데 와... 더이상은 안댕.... 입에다 촤악! 하고

한움큼 뿌렸내요 ㅋㅋ 다받아주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마인드가 된처자입니다

간만의 즐달이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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