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달려봅니다 실장님께 전화드려 추천을 받아보니

업계 첫 출근이라는 "규리" 매니저님을 추천해줍니다.

첫 출근이라고 하시네요. 기대를 한껏 품고 가 봅니다

날이 갈수록 추워지는 것 같아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차를 주차 맡기고 샤워를 길게 하려고 하니

추천드린 규리씨 보려면 지금 올라가야 한다고 합니다

내려와서 제대로 샤워하는 걸로 하고 올라가봅니다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텐스파는 관리사 선생님들도 보는 맛이 있습니다.

텐스파는 딱히 지명하는 선생님들은 없지만

다들 젊고 슬림하셔서 매니저로 뛰셔도 무방할 것 같네요

베드에 얼굴을 파묻고 누워 있으면 전신을 고루고루

마사지를 진행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서혜부,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진짜

이 순간이 마사지 중에서 제일 긴장되는 순간인 것 같아요

조금 긴장한게 느껴지셨는지 몸에 힘이 너무 들어가신 것 같다고

대화를 긴장감을 풀어주시네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규리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외모가 정말 스파에서 보기 불가능?한 외모 입니다

제목처럼 시스타 소유 싱크300%인데 더 예쁘고 어리네요

거기다가.. 오우 숨길 수 없는 가슴을 가지고 계시네요

라인이 살아 있는데 추천 잘 받았다 싶네요

내려가서 실장님한테 감사하네요 흐

커진 제 소중이를 보시더니 매니저님 때문에 커진게 아니니까 무효라고

하시면서 애무를 시작해주시는데 스파는 20분이라는 시간 때문에

기계적인 느낌이 있는데 애인모드로 해주시네요

물도 많고 쪼임도 좋네요 무엇보다도 탄력적인 가슴이 맘에 드네요

잘은 모르지만 C? 컵은 되는 것 같네요

시원하게 물 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