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쉬는날에 딱히 할게 없네요 밖에 나가서 뭐하기는 미세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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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니  겨울에는 활동하기가 그리 여의치가 않듯듯 ㅡㅡ... 그래서 뭘할까하다

마사지를 받아볼까해서 검생중 라페스파를 찾게됬습니다 평도 좋고 인근에있어

20분정도면 가니까 괜찮겠더라고요 주차장도 있다고 하니 바로 달려갔습니다

시설 깔끔하니 좋네요 무난하게 편리한 이용가능 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소파같은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좀 하며 쉬고있으니 잠시후 스텝이 와서 안내해주시네여

마사지받을 방으로 이동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 들어오심다 뭔가를

두루두루가져오시네요 ㅋㅋ 일단 마사지 받아보니까 확실히 야매없이 관리사의

실력이시네요 아니 그이상입니다 손의 누르는 힘이나 손가락 압 손압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그리 아프게 안하시고 그렇지만 풀어줄떄는 확실히 다 풀어주시는게 참좋아요

잘못걸리면 아프기만하고 근육은 풀어지지 않는데 라페스파는 제대로 전문가의

실력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정말 오랜만에 온몸 시원하게 풀었슴다 ㅋㅋ

알차게 마사지를 받고선 개운한 기분을 가지고 누워있는데 똑똑 소리가 들리더니

와우... 초섹시미녀가 들어오네요 짙은 생머리에 약간은 여우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잘빠진 가슴과 허벅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약각 클럽녀 느낌도 나는것 같네요 ㅋㅋ

유라씨 간단히 인사를 한후 애무에 돌입합니다 농염해보이는 애무스킬이 장난없습니다

혀가 눈앞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온몸을 핧는데 휙휙 몸을 지나가는 혀의 따듯한

자극이 장난없슴다 약간의 신음을 더해서 몸을 이리저리 만지며 탐해주시는데

마인드도 좋아보이네요 ㅋㅋ 애무를 한후 BJ로 들어갑니다 물건을 한입에 집어넣더니

맛있게 빨아먹네요 ㅋㅋ 쭈쭈바 남은거 쪽쪽 빨아먹듯이 야무지게 빨아줍니다

그러다 피스톤운동의 속도를 점차올리고 신호가와서 입에 발사했습니다

주간에 걍 피로해서왔는데 생각치못한 좋은 즐달이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