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다빈 | |
야간 |
이제는 강남권 스파하면 다들 텐 스파 먼저 떠올릴 것 같다.
마사지면 마사지 / 서비스면 서비스
모든 것이 상당한 수준으로 만족도가 높은 곳.
주간 야간 가리지 않고
사이즈 & 마인드가 좋은 언니들이 다수 포진
딱히 누구를 추천하기는 그렇지만 누구를 봐도 만족하실 듯 함.
- 방문 및 마사지 -
방문은 대중교통 추천
차량으로 방문도 쉽고 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역에서도 도보 5분정도로 가까워서 대중교통을 추천함
가게 내부는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음
관리도 잘 하고 있어서 인지 상당히 깨끗한 느낌이 많음
마사지는 전문관리사가 따로 있고
30대 중반쯤의 여성분이신데 마사지 실력이 다른 곳에 비해 월등히 좋음
개개인의 실력편차도 적고 대체로 다들 잘하는 수준에 무엇보다
대충 시간이나 때우다 나가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정말 제대로 해주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이곳이 그 중 하나.
- 서비스 ( 다빈 ) -
오늘 만난 분은 다빈씨
귀여운 듯 섹시한 매력을 내포하고 있으며 젊어 보이는 와꾸.
바디는 스탠다드한 몸매에 은근히 굴곡이 굵직한 떡감 좋아보이는 바디
성격도 밝은 편에 서비스도 기계적이기보다는 굉장히 적극적인 태도.
연애반응도 리얼하고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이 좋았음.
어느정도 지명라인도 있는 듯 하고 앞으로도 잘 나갈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