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헤라 | |
주간 | |
10 |
사무 업무에 피로도 쌓이구 해서, 알아보던 도중 마사지와 떡코스가 준비되어 있는 텐 SPA를 방문.
말씀드린 시간보다 일찍 갔지만, 그 전에 입장 가능해서 좋았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샤워실 수압도 좋네요
방에서 기다리자 곧 관리사님 입장.
평소에 어깨가 많이 뭉친거 같았는데 말씀드리자, 집중적으로 공략해주세요.
압은 너무 세지 않고 적당한 정도입니다.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힘있는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날 때쯤 헤라언니 입장. 첨 뵙는 분이라, 살짝 걱정했지만 그럴 필요 없었네요.
외모도 괜찮구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언니였습니다.
성격도 밝고 좋은 에너지가 뿜어져 나와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옆에 딱 붙어서 있다가 금새 탈의하고 본게임 시작했습니다.
언니의 애무 후 BJ로 시작하는데, 강하게 빨아들이네요 ㅋㅋ 잘못하면 여기서 끝날듯 합니다.
이어서 정상위 - 여성상위 -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반응도 좋고 섭스도 잘하니 얼른 끝난 듯 합니다.
이 정도 가격에 마사지와 연애까지 가능하면 상당히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