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팡팡스파 | |
지호 | |
야간 |
★이름 : 지호★ ★나이 : 27살★ ★몸매 : 44size★ ★가슴 : C컵★ ★특징 : 와꾸족/서비스족/마인드족★ |
쉬고싶은 하루였지만 가벼운 술자리는 기분을 조금 다독여주는 먼가있어서 마시고 집에 가는길에 먼가가 뒷목을 잡네요 계속 찝찝하고 아쉬운 마음에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팡팡스파로 방향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예약을하고 논현쪽에서 택시를타니 기본요금에서 100원 더 나옵니다 ㅎ 예약은 해둔터라 뒷번호만 확인하시고 결제 도와주십니다 결제하고 나서는 키를 받고 샤워장으로 입장... 들어가니 저 말고도 손님이 씻고 있네요 얼핏보니... 머리가 짧은 것이 군인처럼 보였고 ㅎㅎ 훤칠하게 생긴 비슷한 나이또래도 방금 막 마사지를 받고 나온 듯 했어요 샤워는 깔끔하게, 중요부위는 더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잠시 후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
베드에 엎어져서 눈을 감고 기다리니 발소리가 들리고 노크소리함께 문이 열리네요 고개만 대충 들어 인사하고 다시 엎드려 있으니 조용히 마사지 해주십니다 처음에는 큰 기대 없었는데 받다보니 괜찮다 싶네요 편안하고 ~ 너무 아프지 않게 적절하게 힘 조절하시면서 눌러주는게 좋았어요 초반부엔 좀 졸리다가도 계속 받다보니 점점 정신도 또렷해지고 맑아지네요 뒷판을 뒷목부터 종아리쪽 까지 한번 싹 훑으니 시간이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 인터폰도 울리고~ 타이밍 맞춰서 돌아 눕혀서 중요부위도 부드럽게 만져주네요 오일을 듬뿍 발랐는데 손에 열이 많으신 분인가 상당히 따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무리까지 해주신 후에는 지호라는 매니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
딱 들어올땐 쭉 스캔해보니 도도한 인상에 컷트머리 몸매가 관리도 잘 되고 이쁘다 싶었는데 준비한 뒤 탈의하고 가까이 다가오니 약간 미소띈 얼굴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방금 느꼈던 도도한 느낌은 어디갔는지... 편하게 누워 있으라는 멘트를 하고는 한쪽씩 가슴애무 시작했는데 입술로, 혀로 번갈아가면서 공략하니 은근히 느낌이 좋습니다 혀도 참 따뜻했구요 저도 해주고 싶은 느낌이 팍 드네요 ㅎ 옆구리를 살짝 스치면서 아래로 내려가선 알부터 살짝 핥아준 뒤 소세지먹듯... 기둥을 삼킵니다 귀두쪽만 먹다가 깊게 넣기도 하고... 능숙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구요 잠시 뒤 제가 준비가 된 것 같았는지 장비를 채워줍니다 정자세를 좋아하기에 누워보라고 하고는 천천히 꽃잎주위를 탐하면서 넣으니 들어가는 동안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쪼임도 상당하네요
눈을 감은채 제 소세지를 느끼는 지호 언니... 약간 민망한지 신음은 참는 것 같았는데 좀 더 깊게 세게 속도를 내니 절로 신음이 나오네요 후배위로 바꾸니... 등 근육이 저보다 좋은듯 힙도 탱탱한게 나중에 물어보니 운동을 한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하는 와중에 급격하게 쪼임이 올라가는 경험도 할 수 있었네요 얼굴도 괜찮고 몸매는 탄탄... 쪼임까지 좋으니 시간내에 발사하는 건 일도 아니었습니다 발사하고 언니가 정리하는 동안 몇마디 붙여보니 꽤 재미있는 언니더라구요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퇴실해야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