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으로 쉬는날이생겨서 이것저것하며 재밌게 놀다 오랜만에 마사지가
받고 싶어지더군여 그래서 검색을해보니 몇군데 나왔었는데 스파도 하고싶어서
스파가있는 라페스파로 찾아갑니다 지저분한거 싫어하는데 깔끔하게 정돈되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네여 뜻뜨한 스파에 겨울철 피로가 녹습니다 ㅋㅋ 역시 스파는
가장추운 1월이지요... 실컷 스파를 즐긴후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방이 조그마한게 귀엽내요 ㅋㅋ 들어가있으니 곧 관리사분이 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압이 강하게 들어가는게 참좋습니다 어정쩡한 힘으로 눌르는게
아니라 강하게 꾸준히 눌러주시네요 몸속 깊숙히 압이 박혀 피로가 제대로
풀리는 느낌입니다 팔다리 상체 하체 부분빠짐없이 강하게 계속 압을 주십니다
1시간동한 할려면 힘이 많이들텐데 지치는 기색도 없이 잘해주시네요 그저좋지요 ㅎ
그렇게 1시간을 다받으니 마치 뭉탱이의 짐을 덜어낸듯 몸이가볍내요 마사지 리얼 쩔어요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이 나가신후 곧 유라씨가 들어오십니다
와꾸는 섹시하고면서도 약간 도도해보이는 모습이 도시여자느낌이 있습니다
몸매는 그냥 잘빠졌습니다 슬림하면서도 굴곡있는 몸매가 보기에도좋고 만지기에도 좋아보입니다 ㅋㅋ
인사후 바로 애무에 들어갑니다 길다란 혀를 꺼내어 온몸을 구석구석 씻기듯 애무를 합니다
몸을 간지럽히듯 혀가 이리저리 지나가는 그촉감이 끝내줍니다 ㅋㅋ 온몸에 침이라도 남을거같은...
정성껏하는 애무가 맘에드네요 한동한 열심히 애무를 하던 유라씨는 꼿꼿하게선 물건을 잡고는
입안에 넣습니다 뿌리까지 쑥넣고는 BJ를 시작! 입안의 그 따듯한 촉감이 기분 최고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거칠게 물건을 빨아대는데 마치 즐기는듯한 모습까지 보이네요 ㅋㅋ 섹시미 철철
그러다 신호가오고 유라씨는 입으로 다 받아냅니다 마지막까지 마인드 굳! 최고의 즐달이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