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파 | |
미소 | |
야간 | |
10 |
1월도 이제 끝이네요~
하루하루는 시간이 안가지만 어느덧 다음주면 2월달이라니
요즈음 날씨도 좋고 외로움을 타고 또 마지막 날이여서 오늘
큰맘 먹고 달리까합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고르고 또 고른 일산
라페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왔습니다 물도 한번 빼니 피로도가 확
몰려오며 피곤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으니 몇배로 더 시원했습니다
평소에 뭉쳐있던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전체적으로 마사지도
해주고 압도 저한테 딱 맞아서 1시간동안 너무나 잘 받고 다시 컨디션
쫘~악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노크를하며 매니저입장!!!
스~윽 스캔을 해보니 슬림한체형에 얼굴도 조그만하고 섹기가 가득한
얼굴이였습니다 예명은 미소라고했습니다 여기 온지 얼마안된
NF라고하네요 잔뜩 기대감에 그녀의 서비스에 제 몸을 맡겼습니다
비슷하게 삼각애무를해주면서 서서히 내려와 제 소중한 두 알멩이들을
쪽쪽 사탕빨듯이 해주면서
한손으로는 제 소중이를 괴롭히니 쾌감은
몇배로 뛰니 받는동안 고비도 몇번왔지만 컨트롤을하면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누워 BJ를 받으면서 이렇게 섹녀가 서비스를 해주니
누가와도 만족할만한 서비스일겁니다 정 와꾸는 기본이고 몸매면 몸매 서비스 마사지
모든 3박자가 너무나 만족했으며 담달에 월급받으면 또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