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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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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노미 1 4,638 2019.01.27 14:41
부천미스파
채영
야간

① 방문일시: 1월 26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美스파


④ 지역명: 부천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채영 



 

⑥ 건마 경험담

 

부천은 잘안오게 되는 마법같은 그런게 있나봐요 정말 거의 1년만에 부천올일이 있어서

 

부천땅을 밟자마자 생각나는게 문스파더라구요 열심히 검색해봤지만 문스파는 나오질않아서 이곳저곳 전화해서

 

혹시 문스파인가요....라고 물어봤다는..워낙 건마가 많은 동네라서 그래도 한국인건마는 몇군데없어서 금방 찾았습니다

 

예전문스파인 지금 美스파는 예전 그대로 더군요 매우만족

 

떨리는 마음 가라앉히고 샤워후에 따뜻한 커피로 몸좀 녹이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건식부터 받으며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이름은 원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마사지 너무 잘해주셔서 이정도 가격에 이런 마사지를 받는다고?라며 속으로 이미 만족했다는..

 

건식받고 아로마랑 찜 받으실꺼냐고 물으시기에 몸에 미끄덩 바르는게 너무 싫은 저는 아로마는 패쓰~

 

찜만 받기로 하고 기다리니 수건큰걸 가져오시더니 제몸위에 턱 덮어주시고 천장에 보면 봉같은게 있는데

 

그걸 잡고 올라서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업무 스트레스로 쌓인 10년의 피로가 이 찜 한번에 다 날아가네요 진심 강추!!!!!!

 

그렇게 온몸에 힘다빠지고 이제 큰일났다 싶었는데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니까 제몸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헤롱헤롱한

 

상태에서도 제 동생놈은 뭐가 그리 좋은지 3초 벌떡이네요 ㅋㅋㅋ

 

그렇게 야시꾸리한 핸플인듯아닌듯한 그런 전립선마사지를 계속 이어 나가는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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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인사와 함께 제 머리쪽으로 오더니 얼굴과 귀쪽을 마사지해주며 관리사분은 나가시고

 

채영씨는 얼굴에 있는 팩을 때어주며 이제 본게임시작!이라는 눈빛과함께 홀복을 벗어던집니다

 

그뒤 제위로 올라와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며 제 두알이도 열심히 빨아재껴줍니다

 

동생놈과 두알이 동시공격에 성벽이 허물어지고 결국에 함락된 저는 채영이 입안에 저의 100만대군을

 

쑤셔넣어버립니다ㅠㅠ

 

그뒤에도 더 열심히 빨아주며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가져가는 채영이의 욕심은 대체..

 

청룡도 잊지않고 해주고 시간되니 모셔주더이다,,

 

부천하면 이곳밖에 생각이 안나는 이유가 다 있다고 봅니다..!

 

다음에는 빠른 시일내에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1.27 14: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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