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라페스파 | |
일산 | |
2 / 1 | |
10 | |
현아 | |
룸삘 예쁨 / 167 / b+ / 슬랜더 | |
밝음 빵긋빵긋~ | |
야간 | |
10 |
드디어 길다면 긴 한주가 지나고 연휴가 왔습니다
정말 어찌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휴인지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보낼 수 있나요 친구들과 라페스타에서 만나 부어라 마셔라 술이 나를 마시는지 내가 술을
마시는지도 모른채 마시다가 내기를 하게되었습니다.
2:2로 스크린 야구를 플레이하여 역전 쓰리런에 힘입어 기적같이 승리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승자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라페스파를 찾았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라페스타를 갈 생각은
없었지만 단체를 받아주는데가 많지 않고 마사지 실력도 워낙 뛰어나서 친구들을 무작정 데리고
이곳으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 매니저들 사이즈가 워낙 좋아서 아무 거리낌없이 추천할수있었습니다
자주온 배테랑 답게 먼저 관리사분을 지명했습니다.
영관리사님입니다. 요즘 폭탄머리를 해서 더 반갑고 더 정겨운 관리사분입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정말 마사지 받는내내 사운드부터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장난도 잘받아주시고 마르고 슬림한것과 별개로 어디서 그런힘이 나오는지 정말 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정말 제가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같은 경우는 찜이라던가 아로마 같은 경우는
손님중 원하시는 분에 한정해서 해주신다고 말씀해주셔서 저는 다받는다고 했습니다
정말 마사지만큼은 라페스파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ㅠㅠ
짧은 시간임이 아쉬울뿐입니다..ㅠㅠ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후 귀를 마사지 해주네요
그리고 관리사분이 퇴장하고 본격 상탈 후 애무 시작되네요
몸매가 ㅎㄷㄷ합니다 진짜 보는내내 눈이 즐겁습니다
기럭지는 길면서 말랐고 슬랜더분들이 좋아할거같습니다 근데 또 가슴은 또 크고 얼굴도 룸삘에
예쁩니다 그리고 목소리도 이쁘고 나중에 이름을 물어보고 알았지만 라페스파 에이스 현아였습니다
정말 이름답고 아이돌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굴도 제스타일이었구요
이런애가 제 동생을 공격하고있는 모습이 어찌나 꼴릿하던지 정말 제동생 단속한다고 혼났습니다
하지만 스킬이 정말 장난아닙니다 제기둥부터해서 알까지 정말 정신을 차릴 틈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바라보기만 해도 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현심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할거 같다고 하니 입으로 다받아주네요
그리고 들어오는 청룡. 이 시간도 못지않게 뭔가 좋습니다
현타오면서 바라보는..아 정말 천국이 있다면 이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고 한번더 안아주고 포옹해주는데 설레네요 여자친구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바로 나와서 라면도 먹고 탕에 몸도 더 지지고 샤워 후 나올 수있었습니다
제돈주고 온것은 아니어서 더 만족햇을지 모르지만 친구들도 그렇고 다들 전반적으로 만족해서
제 면이 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제가 가장 값진 시간을 보낸 사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