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BOOM! 유라씨 팡팡터지는 쩌는색기!

건마기행기


섹시BOOM! 유라씨 팡팡터지는 쩌는색기!

무리데스네 0 7,986 2019.02.05 16:41
일산 라페스파
유라
주간
10






나른한 오후 햇빛 따스하게 비추는날 방 소파에 앉아 멍하니

햇빛을 쬐고있으니 뭔가 처량한느낌이 나는 이느낌은뭘까요...

간만에 쉬는날인데 딱히 계획없이 쉬는거라서 걍 편하게 집에있자!

했는데 막상 늦잠자고 밥먹고하니 지루한 이시간... 이무료함을 달래기위해

마사지를 받아볼까... 생각을 하고 컴퓨터를 키고 검색을 해봅니다 여기저기

여러군데 있지만 누가뭐래도 반박할수없는 가장 좋은곳은 역시 가까운곳...

그러면서도 평도 좋으면 아주 개꿀띠! 그곳이 바로 라페스파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연락을 한후 차량으로이동 다행이도 지하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한후

올라갑니다 시설은 뭐 아주좋다할순없지만 평타는 치는 괜찮은 깰끔한 시설

스파도 있었지만 딱히 스파를 하고싶은생각은 안드는 날이라서 그냥 PASS!

샤워를 꺨끔하게한후 TV앞에앉아서 여유를 즐기고 있을떄 바루바루 스텝이와서

마사지룸으로 안내를 합니다 스피드 그자췌~ 아늑한 마사지룸으로 이동후

누워서 멍떄리고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 드응장! 마사지 장인의 냄새가 슬금슬금

나는듯한 여유로운 모습 방긋 웃으며 반겨주십니다 두말할것도없이 바루 마사지를 받습니다

쭈욱 눌러주는데 그 깊이감 아... 여기는 심층해안인가... 잠시동안이지만 가보지도 못한

심층 해안의 그 어두컴컴하고 깊은곳을 탐험한듯 몸을 파고드는 앞에 사로잡혀서 그

강렬한 느낌에 취해버립니다 이것이 마 사 지 다.. 몸의 겉을 풀어주는게 아닌 몸의

안쪽을 풀어주는게 진정한 마!사지다  안쪽에 몰래숨어있던 뭉친 근육들을 혼내주는

관리사썜의 무자비한 손놀림에 거북이 등껍질에 숨은양 감춰져있던 근육들이 모두 나와

사르륵 솜사탕 녹듯이 풀어집니다 흐응..~ 하는 신음소리까 살짝 나도 모르게 나올만큼

그 시원함이란.... 이거슨 받아봐야 알수있는 마사지 실력입니다 글로는 모두 설명이 안되죠 ㅋㅋ

야무짐을 넘어선 진국의 마사지를 다해주시고는 힐링된 나의모습을 보고는 뿌듯한미소를 지으며 퇴장...

잠시후 곧 유라씨가 똑똑! 소리와 함께 등장하시는데 오마이갓뜨으!  그야말로 섹시 바디 섹시 페이스

그자췌... 부정할수없는 색기와 음란함을 스믈스믈 풍기는 색기녀입니다 눈도 야리꾸리하게

살짝 여우상이면서도 큰 눈망울이 넘나 매력적이네여 바디는 어떻느냐 잘록쓰 허리! 매끈스 다리!

가슴은 넘나 찰떡 쫀든쫀득쓰! 할거같은 예쁜 가슴 아 삼켜버리고만 싶어라... 침이 저절로 고이는

아찔하고 맛있어보이는 몸매입니다 여유로운 말투로 오뽜 안뇽? 하며 눈인사를 해주는데 심쿵쓰!

이런여자가 나에게 인사를....? 하는 순간 움찔하게 되는 마성의 매력... 예쁘다... 매력넘친다 계속

머릿속에서 맴돕니다 ㅋㅋ 바루바루 유라씨는 화끈하게 애무로 돌입합니다 애무부터 이거 사람을기냥

잡아먹습니다 3일 굶주린 거친 야생의 늑대처럼 애무시작과 동시에 온몸을 삼키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와일드한 서비스를 받아본적이 있었던가.... 신세계의 눈을 뜬듯한 이느낌... 이것은 애무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해도 될만큼 새로운 애무였습니다 이리저리 바쁘게 몸을 맛보면서 거친 입놀림

화끈한 서비스 그자체였습니다 몸의 이곳저곳 맛을 다본 유라씨는 곳 메인디쉬가있는 물건쪽으로

몸을 돌립니다 야릇한 혀를 끝까지 꺼낸뒤 음란하게 물건을 한가득 삼킵니다 그리곤 쭈압!쭈압!

유라씨 전매특허인 와일드서비스를 유감없이 뽑냅니다 정말 잡아먹히는듯이 물건이 ㅋㅋㅋㅋㅋ

사정없이 유린당하는데 뭔가 입장이 뒤바뀐듯한 묘한 느낌까지나는게 ㄷㄷ... 유라씨 무서워요 서비스는

정말 무서울정도로 잘하고 강렬합니다 그엄청난 스킬에 유라씨입에 표푱푱푱푱! 하고 발싸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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