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갓! 외쳐갓! 그녀의 스킬에 두번울다 기럭지갑 와꾸갑 아라

건마기행기


아라갓! 외쳐갓! 그녀의 스킬에 두번울다 기럭지갑 와꾸갑 아라

peacock 0 8,495 2019.02.05 22:01
일산라페스파
일산
2월4일
10.5
아라
이쁨/170이상/b이상/기럭지갑
천사
야간
10



저녁에 딱히 약속도 없어서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사이트를 뒤적뒤적해봅니다 집에서 가까운 일산쪽으로 찾다가

 

라페스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해봅니다 예약을하고

 

차를끌고 주소대로 찾아가서 주차를하고
 

안으로들어가 결제를하고 옷을받고 샤워를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이름은 민 쌤이시네요

 

 

무뚝뚝해 보였지만 대화스킬은 좋으시네요

 

 

새벽에간거라 하루일과   잘 보내셨냐며 이런저런 일상대화를 하며

 

 

자연스레 건식마사지로 돌입하게됩니다

 

 

압체크를 하시며 일단 저의몸에 맞는 압을 넣어주시면서

 

 

빠지는곳없이 전체적으로 섬세하게 마사지하시는데 역시! 일산라페스파마사지 최고입니다 ㅎㅎ

 

 

정말 시원한 마사지와 재미있는대화를 주고받다보니 1시간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서비스타임

 

상의를 벗고 달려들어 꼭지부터 빨고 허벅지로 제 존슨을 부비부비

 

아으..신음소리가 절로 나와요..

 

밑으로 내려와 귀두만 입에 넣고 혀로 굴리는데 전신에 전기가 찌릿찌릿

 

붕알을 손으로 굴리면서 요도까지 쪽쪽 혀로 굴려주다

 

손도 안쓰고 입으로만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는데 입에 모터 달린듯

 

슬슬 이젠 못참겠다 싶어 쌀꺼같다하니

 

천천히 깊숙히 강하게 빨아주네요 진심간만에 제대로된 오르가즘

 

마지막 한방울까지 아라씨 입에 다 쏟아부었는데도

 

계속 빨아주다 가글로 청룡열차 기분좋게 타고 아라씨에 안겨서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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