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아라씨의 168의 늘씬한 몸매에 또 생글생글한 와꾸에 반했다...

건마기행기


☆실사☆ 아라씨의 168의 늘씬한 몸매에 또 생글생글한 와꾸에 반했다...

오징어먹물 0 8,451 2019.02.08 10:37
일산 라페스파
아라
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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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번화가에서 알딸딸하게 한잔 마신후 11시즈음 집에 돌아가기는

조금 아쉬운 시간대에 마사지좀 받고 집에가서 가면 개꿀잠이겠구만?!

생각하고 검색검색! 흔들리는 손가락을 딱멈춘 라페스파가 눈에띄었고

바~로 전화해서 간다고 연락한다음 이동합니다 샤워를 하고 스파도 있기에

살짝 몸좀 담근다음 나옵니다 너무 많이하면 술좀들어간상태라서 좀힐들것같아서 ㅋㅋ

개운하게 씻고 나온다음 물한잔마시고 의자에서 대기하니 몇분뒤에 부르더군요

마사지룸으로 이동하고 마사지쌤이 들어오십니다 예쁘장한 30대 관리사님이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바로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손가락 힘이 조으시네여 태국마사지샾에

몇번 가봤는데 영 뭔가 마사지받는다는 느낌이 잘안났는데 라페는 확실히 다릅니다

압 지대로 넣어주고 팔다리 어꺠손가락 발가락 빠짐없이 정성껏 마사지 해주십니다

꾸욱꾸욱 강력한 압에 흐읍..! 소리가 나기도 할정도로 ㅋㅋ 나도모르게 피곤에 찌들어

축적되있던 몸의 피로가 싹날라가는듯한 기분좋은 느낌의 마사지였습니다

힐링 제대로되는 마사지를 잘받고 바로 아라씨가 들어오십니다 167이라는 딱좋은 키에

늘씬한 몸매가 합치니 정말 조옷...습니다 각선미도 예쁘구 허리도 잘록한게 매끈해보이네여

생글생글하게 밝은 성격에 와꾸도 웃음기 많고 예쁩니다 인사를 하고 사소한 담소를 나눈뒤

애무에 들어가는 아라씨 눈을 살포시감고 몸을 애무하며 손으로는 살살 몸을 쓰다듬습니다

애무에 몰입하는듯한 표정이 예쁘네요 ㅋㅋ 아라씨의 가슴을 살포시 만져보니 보드랍습니다...

얆은막의 물풍선을 만지듯이 부드러운 감촉이 너무 좋네요 ㅋㅋ 살결자체가 매끈해서 더그런듯..

꼭지를 살살 건드리니 흐응..~ 하는 ㅋㅋ 신음을 살짝 내기도하고 한참 애무를 하니 물건이

하늘을 뚫을기세... 아라씨 BJ에 들어갑니다 살살 귀두쪽을 입속에서 돌리며 자극을 주고는

입안에 쑤욱 넣습니다 입속이 참 따듯하고 혀까지 사용하는데 자극 쩌내요 ㅋㅋ

챱챱! 이젠 거칠게 자극을 주며 강렬한BJ를 합니다 어찌나 맛있게 빨던지... 다빨아먹어버리겠다는 느낌으로 ㅋㅋ

몇분지나고 곧 아라씨의 입에 모두 쏟아냈네요 시원하게 발사하니 후련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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