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청순함의 끝판왕 하늘씨보고 가슴이 설레었다.....

건마기행기


※실사※ 청순함의 끝판왕 하늘씨보고 가슴이 설레었다.....

듀노미 0 8,615 2019.02.09 10:41
일산 라페스파
하늘
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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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 B
키 - 164
나이- 24

늦은 저녁 다음날 쉬는날이기도 하고해서 늦게까지 놀다가

집에가기전에 마사지나 받고 물이나 뺴고 갈까나 하고 인근 업소를

검색했는데 라페스파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별생각없이 그냥 갔습니다

스파도 있고 사우나도 있네여 뭐 그냥 하기 귀찮아서 샤워만 하고 나와서

대기 한 3분했나? 스텝이 와서 안내를 받습니다 마사지룸으로 이동하고

마사지썜이 들어오시네여 반갑게 인사를 한후 곧바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편안하게 누워서 진득한 마사지를 받으니 기분이 굉장히 좋더군요.... 제대로

눌러주는데 아프지도 않고 편안하게 근데 시원하게 잘 눌러주십니다 깜빡하면

잠들어버릴뻔한; 그만큼 몸이 잘풀어지는것같아요 ㅋㅋ 압이 부드럽게 잘 들어가니까

편안하게 받으면서도 제대로 피로와 근육은 풀어지는게 신기하더구요 이게 실력이구나...

생각하게됬습니다 ㅋㅋ 그외도 수건찜질 이랑 등을 발로 밣아주시는것도 일품이였네여

마사지를 다받고 퇴장하시는 관리사쌤. 1분쯤 지난뒤에 하늘씨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와꾸가 청순함 그자체입니다 꺠끗한 피부에 맑은 큰눈 청순한 느낌이 강하게드는 와꾸입니다

몸매도 섹시하게 잘빠져서 오.... 하고있으니 하늘씨 웃으면서 다가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끈적지게 혀를 굴리며 온몸을 애무해주면서 손가락은 몸을 슬슬 간지럽히듯 만져줍니다

하늘씨의 가슴을 슬며시 움켜쥐어보니 말랑말랑하면서도 굉장히 부드러운게 손을 뗼수가없는

마약같은 가슴이더군여 ㅋㅋ 맛있게 애무를 열심히 하는 하늘씨 입술과 혀의 감촉을 최대한 활용하는

남자를 다룰줄 아는 그런 스킬입니다 뿅가네여 애무로만도 ㅋㅋ 애무를 마치고는 바로 BJ로 들어옵니다

물건을 천천이 쭈욱 삼켜넣고는 쑤컹쑤컹 입에서 방아를 찧기 시작합니다 흡압력이 굉장해서 이게

BJ라고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쪼여주는듯한느낌이 나네요 그상태로 거칠게 위아래 왔다갔다하니...

곧 사정감에 움찔거리다 입에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거하게도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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