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마사지계의 일인자 진쌤! 나를 토끼를만든 미소땜에 웃어야하나울어야하나ㅠ

건마기행기


봉마사지계의 일인자 진쌤! 나를 토끼를만든 미소땜에 웃어야하나울어야하나ㅠ

범고래 1 8,806 2019.02.10 07:22
라페스파
라페스파부근
2월9일
10.5
미소
야간
10




날씨가 추우니까 따끈따끈한 찜마사지가 생각이 나더군요



호텔식마사지가 가능한 라페 스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도착후에 준비하고 약간의 대기후에 방으로 입실합니당



진쌤이 들어오시며 인사하시네요



자연스러운 대화를하며 건식마사지부터 돌입~



어깨쪽이 많이 뭉친거같다는 말과함께 집중적으로 눌러주시네요



수 쌤 압 좋으십니다~ 따로 말씀드리지않아도 빠지는곳없이



구석구석 섬세하게 눌러주시네요!



아로마오일은 넘어가고 바로 찜으로 돌입!



원래 찜을 좋아하는데 날씨가 추워서그런지 더 좋네요 ㅎㅎ



천장에 달린 봉을잡으시고 제몸위로 올라가 꾹꾹밟아주십니다




한시간이 금방가는거같더군요! 마사지 너무 개운하게 잘받앗어요 ㅎㅎ


전립선마사지중에 언니가들어왔고 언니이름은 미소였습니다

 

귀엽게생긴 엘라씨 나이는 20대 초중반? 으로 보였고 웃으며 인사하는데 눈이 똘망똘망 큽니다 !

 

 

미소는 머리쪽으로와서 귀를 마사지하네요 위엔 엘라 밑엔 관리사 이기분 참 좋습니다~

 

 

1분정도 마사지가 진행되었고 진관리사는 인사후에 나가십니다

 

 

미소의 서비스가 시작이됐네요

 

 

기본적인 삼각애무로 저를 달궈놓았고 외모와는 어울리지않게 상당히 공격적인 애무였습니다 ㅎㅎ

 

 

이런거 좋습니다~

 

 

BJ로 돌입했고 강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신경써서 오래 해줍니다

 

 

스킬도 좋고 전립선마사지의 영향도 있고 그래서그런지 핸플로 넘어가기전에 신호가와서

 

 

미소의 입을 꽉 채우는데 성공했습니다 ㅎㅎ

 

 

나를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미소.. 다 나왔는데도 쪽쪽 빨아들이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놓치지않는 마인드..

 

 

마지막 청룡BJ로 마무리를한뒤에 잠깐의 대화를 나누고 예비콜이 울릴때 인사를했네요 ㅎㅎ

 

 

라페스파에서 즐달 헀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2.10 11:48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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