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1주일에 한번씩은 마사지를 꼭 받는것 같습니다 워낙 추운날씨에

아침에 일어날떄 그렇게 힘들더군여.... 아무리 뜨끈한데 잔다고 하더라고

밖에서의 추위와 기본적인 온도가 낮으니 움츠러들고 움직임도 줄어들고해서...

마사지로 풀어주고있는데 오늘은 좀 술도 살짝 걸쳤고 원래 가던곳은 거리가있어서

번화가 근처였는데 라페스파가 있다는게 예전에 봤던게 생각나서 술자리가 끝나고

돌아가는길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시설은 뭐 그냥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은정도이고

좋다고는 말은못하겠네요 하지만 보통정도이고 비품은 깔끔하게 놓여있으니 괜찮습니다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서 의자에 않아 1분정도 대기할떄쯤 스텝분이 부르고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마사지룸에 들어가고 마사지 관리사님이 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요즘 다시 추위가 강해져서인지 몸이 잔뜩 움츠러들어서 근육이 많이 뭉쳤었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압으로 잘 풀어주시네여    막가파로 힘만 쌔게 주는게 아니라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줌과동시에 힘도 좋은거라서 비교적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로 몸을 녹여내는 기분이랄까요... 노곤노곤해지는게 몸에 쌓인 긴장과 피로가

스스륵 점점 빠지는기분입니다 ㅎㅎ.... 라페스파는 마사지가 좋은점이 제대로 피로를

녹여내는것에 있는것같네요 시간이 갈수록 스르륵... 눈이 감길려고하기까지 근데시원합니다 ㅋㅋ

1시간의 정성스런 마사지가 끝나고 곧이어 하늘씨가 입장하십니다

청순한 삘의 와꾸인데 눈망울은 동글동글하네여 비교적 하얀피부에 민필도 강해보입니다

몸매는 하얀피부에 늘씬하면서도 매끈해보이는 라인이 분명한 몸매입니다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는

하늘씨 웃으며 다가와 애무를시작합니다 눈을감고 집중을하며 혀를 굴리는 하늘씨 몸에착

밀착해서 몸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애무해주네여 하늘씨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부들부들 보들보들

손에 착착 감깁니다 보기에도 예쁜것이 만지니까 더좋네요 ㅎㅎ 애무는 쭉내려와 물건으로 이어지고

한입에 물건을 삼켜버리고는 거친 BJ를 시작합니다 입에서 요동치는 물건을 단단히 잡고는 쪽쪽

빨아대는 하늘씨 그모습자체도 자극적... 한참을 빨아대고 곧 신호가오고 입에 다쏟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