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이런 처자가 일을하는구나.. 생각하게만든 유라씨

건마기행기


낮에도 이런 처자가 일을하는구나.. 생각하게만든 유라씨

쓰레기 0 8,810 2019.02.13 17:15
일산 라페스파
유라
주간
10






낮에 시간이 비는때가많아서 종종 건마를 이용하는데

사실 야간보다는야 좀 떨어지는곳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래도 시간이 비는떄가 낮이니 종종 이용했고 그날도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하고 검색을 하다가 라페스파를 찾았습니다

일산 번화가 근처에 있는곳이고 주차장도 있더군요 바로 연락후

찾아갑니다 분위기 나쁘지않고 시설도 평타칩니다 뭐 그닥 중요한

요소는 아니니까 ㅋㅋ 샤워후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곧 부르네여

마사지방으로 이동하고 바로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밝게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니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듣기로는

마사지로 굉장히 소문나있는곳이 라페라고 들었는데 과연 그럴지

기대가되더군요 바로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따듯한손으로

본격적인 압을 넣어주시기 시작하는 관리사쌤. 은근하게 깊게 압을

넣어주시니 이거 좀 새롭습니다 뭔가 몸이 스펀지가 된것마냥 쭈욱 눌리는데

몸이 유연했었나..?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계속 받다보니 마사지쌤이

압을 정말 잘눌러주시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제대로된 압을

받아본적이 사실 없어서 착각까지 ㅋㅋ 왜 마사지로 정평이나있나 이제야 몸소

꺠달았네요 다리 등 어꺠가 특히 시원했는데 그 특유의 압이 더 잘들어가서인듯해요

1시간동안 알차게 마사지를 받으니 몸의 때를 벗겨낸듯 시원하네요

마사지쌤이 퇴장하시고 곧 유라씨가 들어오십니다 단번에 쩐다라는 말이나올만큼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선명하게 큰눈과 긴생머리가 가장 돋보입니다

섹시함이 묻어나오는 매끈한 몸매도 넋을 놓게 만드네요 주간에 이런 처자가....

살갑게 옆으로 다가와서는 애무를 시작하는 유라씨 상냥하게 혀를 사용하며 온몸을 애무합니다

유라씨의 가슴이 몸에 스르륵 닿을때 그 부드러운 감촉이 정말 기분좋네요... 가슴도 너무크지도

작지도 않은 정말 딱좋은 사이즈 취향저격의 몸매입니다 애무를 열심히 하고 물건이 굳게 솟아있는걸보고

바로 BJ를 시작하는 유라씨 스무스하게 물건을 입에넣고 흔들다가 쪼옥 흡합을 하더니 거칠게

BJ를 합니다 쪽~ 빨려나가는듯한 이기분.... 몇분지나지않아 유라씨 입에 발사했네요...  유라씨 섹시함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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