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런 큰가슴이...! 상반되는 기요미 민지봤습니다

건마기행기


한국의 이런 큰가슴이...! 상반되는 기요미 민지봤습니다

슈퍼돼지 0 10,919 2019.02.19 16:19
일산 라페스파
민지
주간
10




찌뿌둥한 아침 유난히 추운날에 보일러 제대로 안키고 자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니까 몸이 어지간히 고장난것같은 느낌이 아닙니다

삐걱대는 피노키오 인형이된것같이 관절이 목각처럼 딱딱 절도있게

움직이게되는 ㅋㅋ 이런 상태로는 휴일에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겠다 싶어

마사지를 빠르게 받으러가자! 생각하고 주변에 검색을 시작합니다

어쨋든 빨리 받고싶은 마음이 더 많아서 제일 가까운 라페스파에

무작정 연락후 가도되냐고 하니까 바로 오시라고 말하시네요 바루

달려갔죠 달려가서 호다닥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푸아앙~ 피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모시겠습니다~ 스텝이 안내를 합니다 마사지방에

안착하고 앉아서 기다리니 마사지쌤이 들어오십니다 빵긋빵긋

웃으면서 선선한 인상이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에너지를 가지신

관리사쌤이네여 춥죵?! 이럴떄 마사지받으면 정말 좋죠 잘오셨어용!

기운이 넘치십니다 ㅋㅋ 바로 마사지에 들어가는데 그 밝은 에너지에

맞게 압도 힘차게 으쌰으쌰! 느낌이네요 ㅋㅋ 덕분에 온몸의 끈적진

피로감이 없어졌습니다 확실하게 힘이 제대로 들어간 마사지는 효과가

직빵인듯하네요 특히 추운날에는 몸이 경직되있어서 더 효과가 배가되는듯

알차게 마사지를 받고 곧 민지씨가 방으로 들어옵니다 와... 가슴이...!

이렇게 알차게 큰 가슴을 본적이 있던가  앞으로 볼일이 있을것인가...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만큼 크고 아름답습니다 풍만한 가슴 그자체입니다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는 완존 기요미잖아요 ㅋㅋ 진짜 약간 일본인인데

한국말하는듯한 얇은하이톤 목소리인데 매력적인 약간 소녀같은 목소리

진짜 듣기힘든 매력적인 보이스입니다 ㅋㅋ 옆으로 슬며시 다가와

서비스를 시작하는 민지씨! 맛있게 온몸을 애무하기시작합니다

마사지로 풀린 온몸이 민지씨의 애무로 뜨겁게 달궈지기 시작하고

예열이 끝나니 물건이 시동을 부와앙! 걸려버리네요 굳건히 솟아오른

물건이 애무가 끝나고 BJ로 넘어오길 기다리고있는떄 BJ를 시작하는 민지씨

한입 가득 물고는 쪽쪽 흡압을 주면서 맛있게 빨아들입니다 BJ로 자극을 제대로

느낀지 좀 됬는데 민지씨는 스킬이 죽어있는 성감대를 자극하는듯 진한 자극이전해집니다

그자극에 절정에 다다르고 민지씨입에 전에없던 양을 발사했네요 한마디로 쩔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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