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방문]

눈이 왜이렇게 많이 오는지... 구라청이 오랬만에 제대로 예측했네요 다행이도 출근길 미리 대비를 해서 큰 문제없이 출근했네요 

날도 어둡고 해도 안들고 하니 뭐가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느낌이 나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 11시 정도에 부장님 몰래 마사지샵을 알아보던중 팡팡이 눈에 띄어 연락을 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11시 30분이 조금 넘었을때 몰래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 다녀온다는 핑계로 둘러대고 따로 식사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째빨리 팡팡을 고고!!

[마사지]

회사랑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재빨리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실장님에게는 제일 어린 친구로 부탁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지금 팡팡에서 할인 이벤트 중인 마사지60분에 20분데이트 코스인 A코스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점심시간때 따로 나와서 시간도 부족하기도 하고 해서 깔끔하게 원샷코스가 좋은거 같더라고요~ 

마사지 관리사님께서 꾹꾹 뭉친부분 위주로 관리해주니 업무에 지친 몸이 풀리네요 다시 들어가서 일하기 싫어요 ㅠㅠ 압은 괜찮나면서 압도 체크하시며 섬세하게 체크하시는데 감동받았네요 정말 대접받는 느낌이 나네요 

[연애]

마사지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거의 끝날갈 무렵 제가 스타일 미팅때 이야기 했던 매니저분이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딱!! 봐도 어린친구구나 라는게 느껴집니다. 누가 보면  고딩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풋풋하면서 귀여운 이미지네여 뭔가 죄짔는 기분이랄까요ㅋ 

홀복을 벗고 보니 생각보다 좋은 떡감의 힙을 가지고 있더군요~

저는 워낙 뒤로 하는자세를 좋아하다보니 바로 뒤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생각했던대로 떡감이 장난 아니네요 친구도 신음을 내면서 호흡을 맞추니 점점 더 흥분이 되네요 무릎을 피게하고 깊게 들어가는 자세로 변경하여 강도를 올리고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여 시원하게 발사 하였습니다. 친구도 오랫만에 즐거웠다면서 날 추우니 감기조심하라고 따뜻하게 말해주네요 

역시 즐달은 이렇게 짬내서 몰래하는게 즐달이죠!!!

■추천-영계,마인드,민삘

■비추천-장신,룸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