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윤관리사+한나 외근시간을 이용한 A스파 탐방 그리고...불떡까지~!!

건마기행기


[한나] 윤관리사+한나 외근시간을 이용한 A스파 탐방 그리고...불떡까지~!!

이니기가 0 4,698 2019.03.06 15:08
부천A스파
한나
주간

날씨가 슬슬 더워집니다. 간밤에 잠을 설쳐 온몸이 찌뿌둥 하네요.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을까 스파를 방문합니다~ 

조조라 12만원으로 할인도 해준다네요.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커피한잔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피로한 부위를 물어보니 집중적으로 케어를 해주십니다.
한참을 받고 있다보니 잠이 스르르 듭니다.

전립선 마사지에 잠이 후딱 깨고 제 똘똘이가 무자게 커집니다.

갑자기 노크소리에 똘똘이가 놀래서 숨으려 했지만 이내 한나를 보고 다시한번 정신을 차립니다.
새롬이라고 했나요.  쑥쓰러워하는 저를 대신해 리드해줍니다.

가슴도 아담하니 딱 좋고 한눈에 봐도 20초중으로 보이네요
똘똘이에 혀가 휘감기는 기분이 좋을찰나 잠시 정신을 놓은사이 장갑이 씌어지고 쑤욱 빨려들어갑니다.

애인이랑 하는거처럼 제가 상위로 몇번 강강 하다 이내 싸버립니다. 뭔가 너무 빨리 싸버려서 아쉬운감은 있지만

애초에 마사지를 받으러 왔다가 연애까지 풀고 가는거라 가성비 만땅 느낌 듭니다.

다음에는 투샷으로 가는것도 괜찮다 생각도 드네요.



Comments

Total 572 Posts, Now 1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