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1~2번 즐달이 고플때 즐겨찾는 업장입니다.

이곳은 특이하게 예약제가 아니라 미리 전화해도 순번제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그냥 달리고 싶으면 전화하지 않고 바로 방문해도 되기 때문에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사우나로 들어가니 냉탕,온탕,열탕 건식 사우나가 있습니다.

저는 탕에서 몸담구는걸 좋아하는편이라 ㅎㅎ

다른 스파업장도 몇번 가봤는데 다른곳들은 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곳도 많이 없더군요

여기는 수시로 관리를 하는지 물 온도나 수질이 깔끔하네요 ㅎㅎ 오늘도 탕에서 몸 푹 담그고 

건식사우나에서 땀도 쭉 빼고 천천히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똑~! 똑~! 하고 수빈 매니저 입장!

확실하게 이쁜 몸매 라인에 일단 눈이 호강하네요

슬림한 스타일인데 꽤나 잘빠졌습니다.

청순하고 이쁜데다 무엇보다 영계!!입니다

딱봐도 20대 초중반임을 알수있게 하네요 ㅎ

베드로 올라와 꼭지애무와 삼각애무 

아주 열심히해준뒤 

BJ부터 시작합니다.

BJ하면서 손으로 부랄과 꼭지를 만져주면서 빨아 주네요.

제가 BJ는 느낌을 잘 못받아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격하지도 않게 부드럽게 똘똘이를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주는데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수빈 입이 작은건지 스킬이 좋은건지

BJ받으면서 입안에서 쪼이는 맛이 느껴질 정도였네요 ㅎ

슬슬 신호가 올때쯤 다시 핸플로 전환해서 오빠 쌀것 같으면 말해줘여~

라고 말하는데 그 소리가 더 꼴릿하게 느껴져서.. 발사할것 같다니까

입을 잽싸게 대서 입싸로 마무리 해줍니다 ㅎㅎ

그리고는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몸이 오징어처럼 베베 꼬입니다 ㅎㅎ

호불호가 안갈릴만한 언니인것 같습니다. 

역시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스파는 여기만 찾을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