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민지 | |
야간 |
친구들 만나 당구한겜 치다 내기당구로 스파쏘기
이겨서 꽁으로 다녀왔네요 ㅎㅎ
몇번 갔던 곳이라 자연스레 결제한뒤 샤워하고 안내받고
시설이 널찍해서 좋은 느낌이에요
작은 가게들은 샤워하는데 뒤죽박죽에 정신없고 할때도 많은데
무튼 샤워하고 나와서 조금 기다리다 바로 입장했네요
마사지쌤 먼저 들어와 마사지 시작하는데 젊은 쌤이라 만족
마사지 압도 좋고 대화코드도 잘맞아서 이야기 한참 했네요
시간이 된듯 언니가 들어오는데 아담한 사이즈의 귀요미 스타일입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A+이라 전체적으로 아담한 느낌이었어요
근데 애무를 엄청 길게 해주네요
비제이받다가 쌀뻔했어요 ㄷㄷ;;
겨우 참은 다음에 합체하는데 쪼이는 맛도 상당하네요;;
얼마 못버티고 싸보렸네요 ㅠㅠ
그래도 언니가 웃으면서 얘기해줘서 민망한건 덜했네요
다음에 오면 민지언니 지명해서 재도전 해보려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