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다빈 | |
야간 |
월요병 이겨내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퇴근시간만 손꼽아 기다렸다가 스트레스도 풀겸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결제하고 샤워 천천히 하고 나오니 시간도 딱맞아 안내받았어요
우선 마사지부터 받는데 여기 쌤들은 하나같이 마사지 잘합니다
어깨랑 목주위가 특히 결려 이야기했더니 집중적으로 잘 만져줍니다
이야기도 재밌게 잘하는 편이어서 한시간 동안 같이 수다떨면서 받았네요
마지막 5분 정도는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오랜만이라 그런가
주니어 놈이 통제가 안되네요 ㅎㅎ
빨딱빨딱 서있어서 민망할때쯤 언니가 똑똑 노크하더니 들어옵니다
다빈이라고 인사하는데 기럭지도 길고 미드도 이쁜 라인의 언니네요
와꾸도 굿 ㅎㅎ 머리쪽으로 와서 두피마사지를 살살 해주는데
좋은 향기가 올라옵니다 역시 어린 여자가 좋네요
쌤은 좋은시간 보내라며 나가고 다빈이가 옷을 벗고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이쁜 언니가 해줘서 그런가 자극도 더 잘오고
전립선마사지로 기립한 놈은 터질라고 하네요;;
콘끼고 합체하는데 쪼임도 좋고 다빈이의 자연스러운 신음소리도 좋고
흥분도가 올라갑니다 ㅎㅎ
정상위로 박다가 위기를 한번 겨우 넘기고 마지막은 후배위로 발사했네요
끝나고 내려와서 라면도 먹고 가성비 좋게 제대로 풀고 왔습니다
월요일엔 마사지 받으면서 힐링하는게 갑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