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아영 | |
야간 |
몇일 전 피시방갔다 집에 가는길에
마사지 생각에 혼자 달리고 왔네요 ~
전화 드리고 청순하고 마인드 괜찮은 매니저 찾으니
알겠다며 오늘 딱 맞으실 분이 있다며 오라고 하시네요
도착해서 C 코스 결제하고 샤워 후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30대 후반쯤 되어보이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부드럽게 마사지 해줍니다
역시나 마사지를 받아보니 피시방에 죽치고
앉아있는 것보다는 여기 오길 잘했다 ~ 생각이 듭니다
요새 어깨랑 등, 허리 쪽이 많이 안좋았는데
마사지 한 번 받으니 확실히 좀 낫습니다
한시간 동안 꽤나 뜨끈하게 마사지 잘 받고
마무리까지 전립선 마사지로 해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합니다
뵈었던 매니저님은 아영이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키는 160중반 정도로 슬림하기까지해서
키가 더 커보이고, 살짝 모델같은 느낌입니다
가슴도 B+컵정도에 엉덩이도
탱탱해서 보기에도 좋고 침이 살짝 넘어가는 ... ㅎㅎ
"안녕하세요 ~ " 하면서 들어와서는 금방 탈의하고
바로 배드위로 올라와서는 눈을 마주치고 살짝 웃은뒤에
목덜미부터 입술자국을 남겨주고 가슴 -> 기둥 순으로 애무해줍니다
혀도 굉장히 부드럽고, 스킬도 꽤 괜찮아요
애무 다 받고 언니가 콘을 씌워주는데 애무를
너무 오래 받은건지... 시간이 약간 부족합니다
헐레벌떡 빠르게 삽입해서 열심히 움직이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서 당황했더니 매니저가 괜찮다고 천천히 하라네요
결국은 예비콜받고 한참 뒤에 발사 성공했습니다.
재촉없이 끝까지 같이 달려준 아영 매니저 너무 고마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