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블루피쉬 지친 하루를 풀어주는 화끈한 BJ

건마기행기


[다래]블루피쉬 지친 하루를 풀어주는 화끈한 BJ

마라한화 0 17,714 2019.03.22 09:16
블루피쉬
다래
모름


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진 관리사/다래



오후에 회사일로 인해 힘들었어서 주저 없이 블루피쉬로 향했고 대충 씻고 좀 피곤한 관계로



수면실에서 잠깐의 취침을 하곤 이동합니다. 진 관리사님은

30대중 정도로 보이지만 나이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웃으면서 들어오시는데 기분 좋아 보입니다 고맙게도 저도 같이 기분좋아집니다.



최근들어 허리와 목부위가 많이 아파서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아파 병원에도 가볼까 생각했는데 몇일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에 그냥 방치해 두었는데 도무지 낳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완전 다 낳은건 아니지만 아팠을때와 비교해보면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아픈곳만 해주는것이 아닌 고루고루 모든 부위를 만져주었습니다.

그냥 맘 같아서는 이 상태로 지내다 다 낳기를 바랄뿐이었습니다.



그리곤 앞으로 정기적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잊고 있던 마무리 언니가 들어와 입으로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다래 언니는 너무나도 세련된 스타일이었고 단발머리에 나이도



무척이나 어려보였습니다. 서비스 중간중간 아이컨택도 해주며

비제이를 해 줍니다. 섹시한 외모와  나이에 비해 서비스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무리는 핸플로 뽑아 입으로 따뜻하게 거두어 갑니다.

그렇게 기분좋은 마무리를 받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립니다.


총평점수




Comments

Total 2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