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사우나 가봤습니다..

요즘 이벤트해서 11마넌이래요~~^^전 참 운이 좋아요!!

시설들은 기타 사우나들처럼 빠방합니다^^

마사지실이 커텐이 아니고 문이라는게 좀 다른점이네요~~

샤워하고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순서되어서 실장님 따라서 마사지실로 갑니다..

관리사는 오 관리사입니다~~

손이 보들보들 하셔서인지 마사지가 따듯하고 포근한느낌이 듭니다ㅎㅎ

건식으로만 거의해주다가 전립선해주기 전쯤에 10분정도 오일마사지를 해줍니다..

힙업마사지를 처음 받아봤는데 느낌 나쁘지 않습니다^^

앞으로 누워서 전립선으로 들어갑니다. 중요 부위를 콕콕 눌러주시는데 눌러줄때마다

서서히 분신이 일어서기 시작합니다^^

때마침 등장하는 석류언니!!

언니 들어오면 거의 마무리 상태라 정리하고 나가십니다..

b컵에 길쭉하고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애교도 참 많습니다^^

피부가 야들야들해서 촉감은 디게 좋습니다ㅎㅎ

서비스는 립서비스 무릎부터 반대편 무릎까지 갔다 위로 올라와 BJ를

하는데 오래합니다..기둥뿐만 아니라 밑에 있는 두 동생까지 잘 챙겨줍니다^^

달아 올랐다 싶으면 핸플하고 쌀거같다하면 입으로..그 다음은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