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블루피쉬 나 관리사 두마리 토끼를 잡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포도]블루피쉬 나 관리사 두마리 토끼를 잡고 왔습니다.

마라한화 0 22,935 2019.04.01 09:15
블루피쉬
포도
ㅇㅇ


배터지게 저녁먹고 배는채웠으니 똘똘이를 달래줄 어딘가를 찾아봅니다.

선릉 주변에 있는 업장들 중 고민하다 블루피쉬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대충 씻고 내려와 안쪽으로 숨겨진 방들이 있는곳으로 안내됩니다.


잠시후..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전문적인 관리사..나 관리사라고 소개를 합니다.

긴장한듯한 나를 보고 말 한마디를 하며 나의 긴장감을 풀어준다. 몸도 긴장해

있었는데 마사지 시작전에 이미 풀린듯 했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너무나 맘에 들어 돈만 많이 있다면 정말 개인 마사지사로 두고

싶을정도였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세심함에 배려심도 있고 부위별 압조절도

잘해주었습니다. 가끔씩 팔꿈치로 눌러주고 마지막엔 스트레칭까지 해주니

잠이 올것만 같았습니다.


많은 시간을 건식으로 오일과 서혜부는 짧게..서혜부는 좀 오래 해줘도 되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들어온 포도 언니는 팩부터 붙여줍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전투적인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짧지 않은 애무와 BJ는 영혼이 실린 서비스를 보여주었고

핸플로 바꿔 서비스를 합니다. 입은 쉬지 않았고 가슴 터치하기 편하게 자세도 만들어

준다. 짧은 시간 하드한 수위는 아니었지만 마인드만큼은 정말 괜찮습니다.


신호와 함께 발사를 하고

입속으로.. 분출이 끝날때까지 입으로 머금어주고 청룡으로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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