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 서비스 + 원 관리사 굳어있던 내몸이 얼얼하게 잘 풀렸다

건마기행기


[살구] 서비스 + 원 관리사 굳어있던 내몸이 얼얼하게 잘 풀렸다

강서미인 0 20,957 2019.04.04 21:35
선릉블루피쉬
살구
야간

매일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잠도 많이 못자는지라 피로는 누적되고


몸을 늘 지치고 힘들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마사지를 받아보기로 한다


마침 물을 뺀지도 오래되어서 겸사겸사 스파를 방문했다


한가롭게 사우나에서 놀다가 내려와 음료수와 니코틴 충전을 마치고


안쪽 티로 안내 받았다 원 관리사님에게 나의 몸을 맏겨본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관리사를 만나지를 못했는데


일반샵에서 받는거 마냥 시원했고 가벼움을 느낄 수 있을만큼 좋았다


찜이 있나 했는데 찜 대신 오일마사지와 얼굴마사지를 해준다


전립선 마사지는 바지 사이가 아닌 바지를 벗겨 그위에 수건을 덮고 한다


아마 힙업 오일 마사지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마사지가 막바지에


다다르자 마물 언니가 들어왔다 살구라고하는 언니.. 슬림한 스타일에 어려보였다


꼭지와 기둥 그밑에 구슬까지..어려보이는 언니가 남자 몸을 잘 이해하고


스킬까지..긴 애무가 끝이나고 곧바로 핸플로 이어진다 온 신경을 집중해서


무사히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입사와 청룡..그것은 황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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