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 |
역삼동 | |
4월8일 | |
12 | |
주아 | |
10점/165/c/10점 | |
털털함이 매력적 | |
야간 | |
10점 |
휴가 나온 친구 놈이랑 술 먹다가 친구 물 빼준다고 요즘 유명한
텐트파에 데려갔습니다 실장님과 인사 나누고 결제한 뒤 사우나로
내려갔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듯이 샤워장이 깨끗하고 좋더군요
샤워한 뒤 대기실에서 티브이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 안 돼서 직원이 모시겠다며 티로 데려갑니다
방에 들어가 옷을 벗고 누워있으니 미시 안마사분이 오셔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제가 마사지는 엄청 자주 다니는데
한국 사람이 마사지하는 건 중국이나 태국 마사지보다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한국 분이 훨씬 지압도 잘해주시고 손기술 하나는 역시
한국이 최고네요 나중에 휴가 나온 친구한테도 들어보니
군대에서 찌들었던 몸이 다 풀렸다 하더라고요 엄청 좋았다고
겁나 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마사지가 끝날 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허벅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서서히 올라오면서 마사지해주는데 존슨이 딴딴해지더라고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난 뒤
20대 언니가 들어오는데 와~~ 카운터에서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
20대 언니가 들어온다 해서 영업상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사이즈 좋은 20대 언니가 들어오더라고요
여기 오기 전에 클럽 다녀왔는데 거기서 봤던 처자들 보다
훨씬 사이즈가 좋았습니다.
20대 언니가 들어와 내 머리 쪽에 오더니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데
난생처음 받아보는 두피 마사지라 정말 시원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주아 라고 하네요
두피 마사지가 끝난 뒤 언니가 옷을 벗더니 배드 위에 올라와
에무를 해주는데 전 살짝 어색할 줄 알았는데 안 어색하고
오래된 여자친구가 애무해주듯 자연스럽고 기술이 얼마나 좋던지
에무가 끝난 뒤 콘돔을 낀 뒤 삽입을 하는데 콘돔을 꼈어요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삽입 느낌이 20초반이라 떡치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얼마 안 돼서 발사 한 뒤 침대에서 누워있는데 시간이 좀 남아있어서
같이 대화하면서 시간이 다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다른 가게들 하고는
다르더라고요 ㅋㅋ 다른 가게는 시간 다 되면 그냥 휙 나가 버리거든요
역삼동 텐스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