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 |
역삼동 | |
4월10일 | |
12 | |
루비 | |
와꾸굿/163/b+/굿 | |
마인스 애기애기함 | |
야간 | |
90점 |
전화로 예약 하려고 하는데 순서대로 손님을 받고 있다해서 부랴부랴
대기 하기 싫어서 빨리갔습니다 ㅋㅋ
도착해서 주차하고 들어가니 다행이 손님들 몰리기 전에 왔나봅니다
다행이 사람 많기 전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나오니
마사지룸으로 바로 안내받습니다
밝은 인사와 함께 아담한 체구의 마사지쌤 들어옵니다 홍쌤 이라고 합니다
관리사님의 손이 몸에 닿는데, 아담한 체구와 달리 압이 참 좋습니다.
홍관리사님의 최대 장점은 시크하지만 엄청난 실력에 마사지솜씨죠
말씀도 별로 안하시고 오직 마사지에만 집중하시는데 너무 좋습니다~
돈 더주고 받으래도 받을생각이 들정도로 시원합니다 정말 역대급이었어요
안받아보신분들은 꼭 한번들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몸이 다 풀려요 진짜로
강추합니다!!
이제 관리사님이 수건을 걷어치우고 본격적으로 방울 밑부터 훑어올려주시는데,
손동작이 꽤 능숙합니다. 전립선이 끝날때쯤
노크소리와함께 루비언니가 들어오자 홍관리사님의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는 멈춥니다.
우선 저로 둘이 바톤터치를 한뒤 루비가 내머리쪽에 있는 의자에 앉더니
두피마사지를 해주는데 아이고 오늘 하루종일 쌓였던 피곤함이 싹 가시네요
두피마사지가 끝난뒤 루비가 기다렸다는 듯 올탈합니다.
가슴이 퍽 탐스럽게 자리잡고 있네요 와꾸는 20대중후반 정도로 보이네요
올탈한 루비가 베드 위로 올라와 찌찌립 시작합니다
손으로는 신중의 몸과 육봉을 계속 쓰다듬으면서 현란한 찌찌립 기술을 보여줍니다.
신중의 두 손은 예슬의 탱탱한 가슴을 만지작거립니다.
고양이 자세를 취해주는 루비의 허리와 골반을 손으로 맛보면서 루비의 애무를
계속 받습니다.
슬슬 루비가 본격적으로 비제이 시작합니다 이빨 닿는 느낌 전혀 없이 따뜻하고
안락한 비제이가 이어집니다.
때론 깊숙이 넣어주는 센스도 발휘하네요. 그럴 때마다 속이 꽉 찬 느낌을 받으
면서 흥분도가 상승합니다.
비제이를 한참 해준 루비가 장비를 장착해주고 서로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올탈한 루비 몸과 가슴 그리고 알맞은 크기의 찌찌를 번갈아가며 탐닉하면서 쿵
덕쿵덕 합을맞추니 신호가 바로 옵니다.
용케 알아차린 루비가 꼭안기며 마지막을 맞이해줍니다 아주아주 기분좋은 달림
이었습니다~
계속봐도 이쁜 루비 옷을 입혀주고 가벼운 포옹을 해준 후 배웅해줍니다 꼭들 방
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