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 |
역삼동 | |
4월11일 | |
12 | |
주아 | |
9점/165/c/10점 | |
순진한게 매력적임 | |
야간 | |
95 |
피로가 쌓인 수요일 업무후에 달릴준비를 하고 9시 예약 전화를 하니깐
손님을 순서대로 받는다 해서 예정보다 쫌 일찍 갔습니다
다행이 초저녁인데도 손님이 몰리기전이라서 샤워하고 나오니
안내를 바로 해주더라구요
방에 들러가 1분? 정도 누워있으니 마사지 해주는 분이 들어와
마사지 해주는데
전날 과음을 한 탓인지 마사지를 너무 나른나른하게 받았던거같아요 특히 마사
지사 님의 목소리가 너무깔끔하셔서
스르르 잠들뻔 했어요 ㅎㅎㅎ 그만큼 마사지가 피로 푸는데
짱이였습니다 이였다는거죠 .
마사지가 다끝난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 이건뭐 . 워 안받아보신분은 모
르실거에요 .. 느낌이 정말 황홀합니다.
뭔가 마사지후에 혈자리를 눌러서 다음을위해 키워주는 느낌이랄까 ? 정말 추천.!!
대딸이랑 다를게 없었습니다 ㄷㄷ
그후에 들어오신분은 주아님 입장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서비스를 받는
데 우와...
텐스파가 다른곳이랑은 다르다는걸 쭉 느낍니다.. 립서비스가 여기저기 ..
간질간지 하면서도 기분이좋은 그런 ㅎㅎ 그러다 제가 못참을거같아 조금 빼니
내 기술이 너무 좋은가? 하며
재치있게 이야기도 해주네요 처음시작은 여성상으로 시작하다 전에 받은 마사지
와 전립선 마사지 립서비스가 누적되어
참지못할거같아 뒷 자세로 하다가 참지못하고 해버렸네요.. 특히 뒤로할때 엉덩
이가 먹기좋은 복숭아 같아서 더 황홀했던거같습니다ㅋㅋ
카운터 실장님 부터 대해주시는 매너가 좋았습니다..
다음에 찾아오면 그떄도 좋은 언니 맞춰준다하여 그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
뭔가 대우 받는 느낌이랄까? 여기 와본지 얼마 안되지만
뭔가 이미 단골이 된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다른분들도 아마 가보시면 어떤게 좋은지 확 아실꺼에요 ㅎㅎ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