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유리 | |
주간 |
허한게 피로좀 풀고 싶어서 마실 좀
나가보자는 마인드로다가 전화해봅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미리 말씀을 해주시네요
한참동안 씻고 나와 커피에 담배 한대 피고있으니
스탭분이 절 데리러오는군요
얼마 시간이 지나지않아서
늘씬하시고 단아하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번에 본거 같기도 한데 실력이 정말 좋으십니다
압도 좋으시고 더 받고 싶은곳은 말하면
친절하게 더 해주시니 역시나 기분이 좋더군요
건식이 끝나는 느낌을 받아서 다음 아로마는
제가 싫어하므로 패스하고 건식좀더 받았습니다
그리고 찜?아무튼 후끈후끈 피로싹 풀어주는
(전 이게 특히나 좋았습니다)
그걸 받고 전립선 마사지로 넘어가니
제 똘똘이가 격하게 일어서서 반겨주네요
이어 들어온 유리! 얼굴은 누가 보더라도 미인상
몸매도 슬래머 스타일에 정말 맛깔나보이는 제대로 잘 빠졌습니다
이쁜 언니들이 마인드가 나쁠 수 있다는 편견을 깨준 언니에요
시간이 좀 짧았지만 정말 끈적하고 야릇하게 애무 잘 해줬구요
애무 이후에 합체시에도 너무 리얼한 반응과 애인처럼 잘 안겨온 유리
시간 내에 발사하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나오는 길 팔짱 끼고 나오는데 닿던 가슴의 감촉과 그 얼굴...
벌써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