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유리 | |
주간 |
역삼에 왔는데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간다고
그냥 갈수 없어서 역삼 텐스파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번엔 섭스 강력한 언니 소개시켜달라고 하니..
잠시 생각하신후에 유리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여..
마사지 시원스럽게 풀로 시간 내상없이 잘 받고
유리언니와 연애할 타임이 됐습니다
그녀 참 몸매와 와꾸가 후덜덜 합니다.....ㅎㅎ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깊게 들어오는 BJ며
능숙하게 잘 달궈주는 애무스킬이며
그동안의 욕구 스트레스가 어느정도는 해소된 느낌입니다..^^
아니 황홀하다는게 정답일꺼 같습니다...ㅎㅎ
그래서 빨리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피스톤 운동에 돌입합니다...
자세도 바꿀틈도 없고 사정도 조절할 자제를 잃어 발사도 금방하게 되네여....ㅎㅎ
발사하고 위에서 유리언니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니
더욱더 즐기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ㅠㅠ
둘만의 다음시간을 기약하며 가벼운 입맞춤과 포옹을..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