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아영 | |
야간 |
쉬는날이라 집에서 후기 기웃기웃 하다가
뭔가 텐스파 후기에 꽂혔네요
실사후기 시설이랑 언니느낌이랑 제스타일이라 방문했습니다 ㅎㅎ
━━━━━━━━━━━━ 마사지 : 오 쌤 ━━━━━━━━━━━━
딱 표준 몸매에 30 중후반의 느낌의 귀여운 관리사님
마사지 압은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압
꼼꼼히 하나하나 케어해줘서
죽어가던 제 몸이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오일을 살짝 써서 해주는데
수건한장 올리고 간질간질하게 해주니 은꼴과 대꼴 사이에서
아주 므흣한 분위기로 만들어주네요 ㅎㅎ
━━━━━━━━━━━━ 서비스 : 아영 ━━━━━━━━━━━━
우선 외모는 슬림하고 웃는 얼굴상에 오피에서 +2~+3 사이즈네요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의 표준 느낌입니다
특히 피부도 매끈하고 목소리도 여자여자해서 개취에 딱 맞았네요
반전으로 애무랑 BJ할때 흡입력은 쎈 편이어서 기둥 뽑히는줄 알았네요ㄷㄷ
삽입할때 수량도 충분하고 쪼임도 좋았네요
국민 3자세로 즐기고 마지막은 젤 좋아하는 뒤치기로 마무리했네요
원래 스파는 친구들이랑 주로 다니는데 가끔 혼자만의 일탈도 재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