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파 | |
부천 | |
3월15일 | |
에이코스 12만원 | |
상아 | |
야간 |
금요일 업무 마치고 술좀 마시다가 취기가 살짝 올라오니
방문했던 미스파에서 마사지가 받고싶어졌습니다
시간이 늦었는데 일단 전화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택시타고 달려갔습니다
■ 입장 및 응대 ■
직원분이 문을 열어주고 친절히 카운터에 안내해주네요
카운터실장님에게 결제를 한뒤에 대기실로 안내받은후에
샤워하고 담배한대 태우고 준비하니 바로 방으로 바래다줍니다
■ 홍 관리사 ■
잠시후에 관리사님 들어오셨고 홍관리사님 이었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뵈었던 관리사님이네요
마사지 정말 잘하시는 관리사님이었는데 또 뵙네요 ㅎㅎ
인사를하며 잡스러운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뭉쳐있는부분부터 조물조물 부드럽게 풀어주신뒤에
전체적으로 압을 넣어주시는데 정말 섬세했습니다
오일마사지는 건너뛰고 스팀마사지 바로 들어갔어요
따듯한 타월을 덮어주신뒤에 위에서 자근자근 밟아주시는데
따듯하면서 개운하니 노곤노곤 잠이오네요 ㅎㅎ
마사지 종료시간을 조금 남겨두고 앞판으로 돌아누워
서혜부마사지 들어갑니다
역시 찐하게 들어가는데 엄청 꼴릿꼴릿거립니다 ㅎㅎ
그냥 핸플이라고 보면 될듯해요
■ 상아 매니저 ■
노크를하며 상아매니저가 들어왔어요
큰키는 아니지만 와꾸도 좋고 몸매도 날씬한데 볼륨감은 장난아니었어요
홍관리사님 퇴장후에 바로 홀복을 벗으면서 위로와서 삼각애무 돌입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느끼듯 애무하는 혀스킬이 정말 꼴릿하고 마음에 드네요
저도 상아의 촉감좋은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서로 느끼다가
BJ로 돌입하는데 흡입력엄청 좋습니다 사운드도 좋고 ㅎㅎ
마사지도받고 전립선마사지때 자극도 강했고
스킬좋은 상아의 BJ덕에 버티기 실패하고 상아입에 발싸합니다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해주고나서 홀복을 입혀주고 대화하다가
포옹을 받고 배웅받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