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예지씨 후기입니다 ~ 

팡팡은 사이트 오다가다 몇번 봤는데 예지 칭찬글들이 자자해서 예약넣을때마다 예지 안된대서...

이런 상황이 세번째가 되니 예지 도대체 있긴 있는거야? 라고 의심이 들 정도... 

그래도 이번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지 되냐?물어보니 딱 마침 된다네요~ 

목이빠지게 고대하던 언니라 정말 부랴부랴 총알들로 출발~

입장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커피도 한잔~ 급한 마음에 너무 일찍 와버렸네요 

아직도 20분종도 기다려야된다능...

휴대폰으로 영상좀 보고하니 시간으 쑥쑥 지나갑니다 

제차례가 되여서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도 아주 열심히 잘합니다 

정말 시원한 마사지 구사하는데 몸한번 쫙 풀엇네요 

오늘은 마사지보단 예지를 보고싶어서 마사지 내용은 여기까지만요

- 예지 와꾸 -

일단 후기에 마인드 칭찬들이 많던데 왜인지 알거 같네요 

정말 호불호가 없는 아주 전형적인 이쁜이입니다

한국남자들이라면 취향이 좀 이상한쪽이 아닌이상 무조건 좋아할만한 그런 얼굴입니다 

피부톤도 환해서 더욱 이뻐보입니다 

마인드족 몸매족한테 강추! 

- 예지 몸매 -

쫙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어서 충분히 스캔가능합니다 ㅎㅎ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떄 들어간 아주 굴곡지고 아름다운 바디라인 슬래머입니다 ㅋㅋㅋ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먼저 베드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 

서비스 시작전부터 야릇합니다 ...

왠지모르게 긴장되며 ...  

정말 시작전부터 야릇하고 오늘은 무슨일인가 일어날거같은느낌이였습니다 ㅋㅋ

서비스시 아주 야릇하게 애무 들어오면서 온몸의 세포를 자극해 줍니다 

비제이시 혀로 존슨을 자극하는데 완전 좋네요 ㅎㅎㅎ

마지막은 콘 착용후 마무리 해주는데 언니의 가슴부여잡고 정말 시원하게 방출했습니다 

ㅎㅎㅎㅎ 오래기다려온 보람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