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아영 | |
야간 |
한번 맛들이기 시작하니 저도 뭐 푹 빠져서 계속 이용하고 있네요
스파라는 시스템 자체가 쉬는 날이나 시간 빌때 가서 한번 받고
남는 시간 쉬다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저랑 너무 잘 맞더라구요
이번에도 전화했더니 일단 오라고 하십니다
갔더니 15분에서 20분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하셔서 OK하고는 씻고 기다렸습니다
나와서 쉬고 있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저를 데리러 오는 스탭
스탭 뒤를 따라가니 제가 서비스를 받을 방으로 안내해주더군요
방에서는 오래 기다리지 않아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30대 중반의 관리사님이셨고 외모보다는 실력이 궁금했는데 실력 좋더군요
생각해보면 와서 마사지 불만족했던 적은 없는 것 같네요
건전한 마사지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챙겨서 해주시고
뒤에 언니가 들어오고 나서야 퇴장하네요 ~
매니저의 입장! 유혹적인 자태를 가진 아영!
인사를 드리니 웃으면서 말씀하시는 모습이 매력적이시네요
서비스도 능숙하게 이뤄집니다
터치를 하니 청각이 만족되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데 물도 많고 반응이 갓 잡은 활어 급이네요
여상위로 시작해서 내리 꽂는데 이거 곧 나올 것 같아서
급하게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진행을 합니다
꼴릿한 표정과 신음소리, 꽉찬 느낌이 저를 가득 채우네요
조만간 백기를 던지고 파파박
나오면서 엘베까지 손을 잡고 걸어 나와주시네요
웃으면서 마지막 인사까지
아영 매니저 못보신분들은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