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하루 | |
야간 |
연휴 막날이라 쉬다가 텐스파 갔다 왔습니다
조금 한적한게 딱 좋네요
슬림한 몸매의 미시관리사님이 들어왔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기왕이면 마사지도 스타일 좋은 분한테 받음 좋잖아요?ㅎ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 중간에 이런저런 대화를 해보니 저랑 대화코드도 잘맞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몸이 풀리는게 너무 좋았네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는 은근히 꼴리게 해서 어느덧 동생놈이 서버리고
그에 맞게 언니도 들어오고 쫌 민망하지만 짜릿한 상황
언제 경험해도 재밌어요
서비스 언니도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즐달했네유
무엇보다 이뻐서 하드한 서비스가 아니어도 충분히 만족이 됩니다
하루매니저인데 피부도 하얗고 표준몸매에 슴가랑 엉덩이도 적당하고
딱 제 취향이었네요
연휴 끝나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즐달하고 와서 만족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