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일하다가 아침이나 퇴서 퇴근을 했습니다

마사지받고싶은생각에 자주가던 문스파에 전화를 겁니다

도착하니 바로 준비하고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별 관리사님 마사지 ☜ 

별관리사님 잠시후에 입장하셨고 아담하니 귀엽습니다 ㅎㅎ

관리사님께서 인사하시면서 아침에 출근전에 온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일이많아서 잠을 못자고 자기전에 온거라고 말씀드리니 놀라시면서

마사지 잘해서 몸 쫙 풀어주신다고 하시며 마사지 시작합니다

손길이 닿고 압이 들어오는 순간 느낌 받았네요 ㅎㅎ 마사지 정말

잘해주시는 관리사님입니다

압도 몸에 맞춰서 조절하시면서 해주시고 꼼꼼하고 섬세하게 누르고 주무르시네요

마사지실력 정말 출중하셨어요 한시간동안 마사지 너무 시원해서

막 졸면서 받았네요

그렇게 한시간의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로 바뀝니다

꽤 하드하게 전립선마사지가 이루어지는데 똘똘이잡고 거의 흔드는정도..

10분이상 받으면 발싸각입니다 ㅋㅋㅋ 엄청 꼴릿하고 묘하게 좋네요 ^^

☞ 소연 매니저 서비스 ☜ 

전립선마사지 도중에 언니 입장했고 예명은 소연이라고 하네요

근데 정말 귀여운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20대 초반 진짜 여대생같은느낌에

와꾸도 예쁘장하니 말투와 그 제스처 자체에 애교가 배어있습니다 

별관리사님 인사후에 퇴장하시고 소연이의 서비스가 들어갑니다

몸매도 참 탱글탱글했어요 역시 나이어린게 깡패죠 ㅠㅠ

보면볼수록 귀엽습니다 ㅎㅎ 달라붙어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앳되보이는 와꾸와는다르게 서비스는 적극적입니다

혀도 부드럽게 잘 사용하고 소연이 가슴을 만지는데 움찔움찔 반응도

너무 괜찮네요 서로즐기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BJ도 정말 흡입력좋고 움직이는 속도도 조절해가며 정성스러운 BJ가 진행됩니다

그렇게 BJ받다가 신호가와서 말을하니 쪽쪽 받아내며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빨아재끼는 예쁜 소연이

오랫동안 똘똘이 머금고 움직이다가 바로다시 청룡으로 한번 더 빨아줍니다

배웅을받고 퇴실하고 카운터에서 사신달라그랬더니

소연이가 새로와서 아직 실사가 아직 없다네요 ㅠㅠ

후기쓰는데 다시 생각나서 꼴릿합니다 ㅠㅠ 다음번엔 지명으로 또 보러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