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관리사> 

스텝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실로 안내받으니

관리사한분이 친근하게 맞이해주네요

상탈을 한 상태에서 천천히 압체크를 해주시는데

꼼꼼하게 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는데

뭉쳤던 곳이 풀리기 시작했어요~!~

다소 귀찮게 여러가지 사항을 요구해도 불편한 기색없이 해주시는 

마인드가 특히 맘에 들었어요~!~ 이번에 방문할때 등 허리가 불편했는데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마무리했어요!!

< 서비스 >

이름 : 수빈

나이 : 26

가슴 : c

특징 : 잘빠진 몸매의 글래머//// 고양이상의 섹시한 스타일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고나서 조금 기다리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큰키의 잘빠진몸매 다리와 가슴이 특히 인상적이네요

다리도 길쭉길쭉한게 잘빠져서 보기에도 참 좋았고 

가슴도 얼핏봐도 최소 c 스타트인게 제 스타일에 맞게 넣어주신것 같아요

언니가 제 몸을 부드럽게 애무를 하더니 이어서 상탈을 하네요

숨겨졌던 가슴이 보이는데 생각보다 더 크고 모양도 이쁘네요~!

부드럽게 만져주니 제 똘똘이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이어서 언니가

커진 똘똘이를 보더니 부드럽게 혀 끝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특히 부드러운 스킬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생각나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핸플에이은 따뜻한 입싸까지

개인적으로 청룡은 싫어해서 입싸로 마무리했어요

서비스가 끝나고 잠시 이야기를 해봤는데 이야기하는것도 귀여운게

역시 실장이 지명이 많다고 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다음에는 지명으로 다시 방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