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하루 | |
야간 |
텐스파 퇴근후에 방문했습니다.
대기가 조금있었지만 담배 피면서 기다리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락카번호를 호명해서 따라갑니다
방에 누워 있으니 펜션 온듯한 느낌이 드네요
먼저 관리사님 들어오셨는데 마사지도 잘 하시고 시원합니다
그냥 뭐 다른말보다는 시원했다!! 이말 한마디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잘 받았네요.
마사지도 괜찮았는데 전립선이 더 기억에 남네요~~
주변을 야릇하게 만져주시면서 저의 똘똘이를 잘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이 끝날때쯤에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을 여쭤보니 하루씨라고 하네요
요즘은 이름도 참 잘짓네요 ㅎㅎ
바스트도 좋고 보기좋게 글래머러스 합니다
얼굴도 귀염상에 성격도 고분고분한듯 웃으며 얘기하네요
하루 언니가 들어오자 금방 방이 훈훈해집니다 ㅎㅎㅎ
저와 말도 잘통하고 서비스가 끝내줍니다~~
분명 귀염상이였는데 서비스할때 뭔가 분위기가 달라지는듯해서 더 기분좋네요~
역시나 마무리도 깔끔하게
기분좋게 집에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