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고수를 잠재운 23번관리사..와꾸상급 지은

건마기행기


마사지 고수를 잠재운 23번관리사..와꾸상급 지은

오라고오 2 21,350 2015.03.17 06:45
 
저녁에 마사지를 받아볼려고 진주스파를 방문해봅니다.

진주스파를 가기전에 잠실에있는 호텔에 가볼까...

아니면 건마를 가볼까헀는데 잠실같은경우 마사지가 시원한데 마무리가 아쉽고..

오피형건마를 가자니 마사지를 받고싶고.. 고민을하다 진주스파를 결정했네요.

많이 달리지는 않아서 내심 내상을당하지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즐달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한20분가량한후에 마사지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만화책이있어서 대기시간은 그렇게 못느꼈습니다..ㅎ

들어갈때 딱히 아는 분이 없어서 지명은 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23번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30대중후반의 관리사님. 젊을때 예쁘셨을듯한 외모입니다.

마사지가 들어올때 몸의 힘을 촥~ 풀어봅니다.

눈을 감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를 잘한다 못한다는 딱한가지가 결정을 짓는듯합니다.

마사지는 혈을 잘 짚을줄 아는분이 살짝만 지압을해도 시원합니다.

혈을 잘누르면 뭉쳐있는 근육을 잘풀수있습니다.

몸또한 힘을 풀고 눈을감고 손맛을 느끼다 보면 느낌이옵니다.

아무리 잘한 관리사님이라도 내몸과 맞는 분이 맞지않는 분이있었는데

23번관리사님은 마사지30분정도 들어갔을때 제가 눈을 감게 만들었습니다.

왠만해서는 손맛과 시원함을 느끼느라 잠을 자 지않지만

23번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다보니 저도 모르게 눈이 스르르...

눈을 떠보니 어느새 찜 타임 시간입니다.

저를 잠을 재우셨던 23번관리사님...

정말 대단하거나 저와 200%로 맞았던 관리사님 같네요.

피곤한것도 아니었는데 정말 신기..^^
 
 
어느순간 찜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지은씨가 들어오네요. 

20대초반의 귀엽고 섹끼가 섞여있는 상급외모 지은.

NF라고 합니다. 마인드도 좋고 말을 너무 이쁘게 합니다.
 
힐을신어 키는 160정도로 보이고 긴생머리입니다. 
 
누가봐도 20대초반의 얼굴에 피부도 탄력적이고 가슴도 작은B컵이네요.
 
애무는 가슴부터 똘똘이까지 아주 부드럽게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흔들어줍니다. 저의 왼손과 오른손으로 지은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터치를 해봅니다.  
 
나올때쯤 지은이에게 말을하니 입싸를 했습니다.
 
지은이가 물이 많이나온다고 웃었지만 전 좋았습니다..ㅎ
 
시원한 마사지와 귀여운 와꾸녀를 찾는 다면 23번관리사와 지은이가 괜찮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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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ferdiakk 2015.03.12 11:26
잘보고 갑니다.
쏴쏴 2015.03.15 18:58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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