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픈 했다는 텐스파 간략 후기입니다.

일요일 아침이라 아무도 없지 않을까 했는데 몇몇분 보이시더라고요

실장님께 설명 듣고 찾아가니 엄청 찾기 쉬웠습니다
 

가게로 들어와 결제 후 설명 간단하게 듣고 들어가봅니다

사우나 시설이 꽤 널찍하게 있고, 시설도 잘 되어 있네요

 
온수 잘 나오고 빠르게 샤워만 하고 나와서 직원 분한테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아늑한 사이즈의 방에서 잠깐 기다리다가 들어오신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하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말씀은 거의 없으셨는데 마사지는 진짜 제대로 받았습니다
 

이 업장에서 처음 보는 관리사님이고 처음 받는 마사지라 앞으로의 방문에 중요한 척도였는데
 

마사지 진짜 괜찮았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은근히 과감하게, 잘 해줬습니다
 

전립선이 아니더라도 그냥 건식 마사지만 받더라도 충분히 괜찮은 업장이라고 생각 됩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 만나봤습니다
 

들어오셔서 조명 줄이고 빠르게 탈의하고 준비하고 올라옵니다
 

인사하고 간단하게 대화 나누기는 했는데 예명을 지민이라고 쓴다고 하네요
 

서비스는 잘 하더군요, BJ도 꽤 오랜 시간을 신경써서 잘 해줬습니다
 

애무 받고 CD를 씌워준 뒤에 본 게임 들어가는데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조임도 좋고 잘 움직입니다
 

즐기고 있으니 살짝 힘든 표정으로 바꿔 달라고 하길래 자세를 바꿔서 제가 움직여주니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냅니다
 

손을 가만두지를 못하고 등을 만져주거나 엉덩이를 당기거나 하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줬구요
 

뒤치기하자고 먼저 제안하길래 뒤치기로 바꿔서 하다 마무리했습니다
 

발사하고 뺐더니 엎드린 자세 그대로 살짝 흥분을 가라앉히고 주저 앉는데... 진짜 느꼈나 싶더군요 ㅎ
 

좀 오래 했는지 금방 예비콜이 울려서 후딱 정리하고 같이 퇴실했습니다
 

첫 방문인데 꽤 괜찮았네요. 재방 의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