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 | |
예지 | |
주 |
오후에 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일이 생각보다 너무 일찍 끝나서 시간도 있고 몸도 뻐근하고 해서 근처에 있는 분당 스파르타에 방문했습니다 전화 해서 위치 물어보고 도착후에 인사를 하면서 계산을하고 샤워후딱 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 누워서 쉬고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이쁜 미시 느낌이 나는 관리사님이고 인사후에 바로 마사지를 받는데 실력이 좋습니다 어깨랑 목이 둘다 안좋다고 애기 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어깨부터 마사지 시작해서 지그시 압조절 하면서 풀어주시는데 손길이 너무 좋습니다 뭉친곳이라 처음엔 아프지만 점차 받으면서 점점 시원해지는 느낌 입니다 전제적으로 시원하게 풀어주신후에 바로 이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꼴릿하고 흥분감이 도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은후에 관리사님과 서비스 언니가 교대를 합니다
마무리로 청룡서비스도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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