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를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건마기행기


★★예지를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69타임 0 13,114 2019.06.10 01:34
역삼팡팡스파
예지
주간
10

역삼팡팡에서 즐달을 선사해준 주간조    예지 매니저 후기  입니다


 


마사지를 받고 싶은것도 있고 NF친구들도 많다는 이야기도 있고해서


 


팡팡에 방문하여 샤워후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다리부터 상체로 뒷판을 시작해주셨습니다. 종아리 쪽이 많이 뭉쳐있는지


 


다른쪽 할때랑 다르게 종아리는 살짝 아픈거 같아 중간중간 관리사분에게


 


압을 수시로 체크해서 말해줬는데도 불평없이 저의 리듬에 맞춰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아주 나이스했네요!! 마사지 끝무렵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분은 예지!! 첫인상은 섹시하고 이쁜 페이스를 보여주는데 민필입니다


 


160 중반쯤 키에 자연산 D컵인 보통 체형인데 몸매도 이쁩니다


 


짧은 대화를 나누고 언니가 BJ가 들어오는데 압이 장난이 아닙네요


 


애교 작살인데 생글생글 웃는 모습도 이쁘고 아주 좋네요~ㅋ


 


아리따운 예지만의 촉감이 감미롭고 때로는 야릇하네요~


 


펌핑에 호응하는 리듬 잘타고 허리 돌리는게 아주 재대로이네요~


 


아주 반응을 감상하고 있으면 덩달아 같이 흥분됩니다 ㅋㅋ


 


제 동생이 예지 소중이 안에서 미쳐 껄떡되는게 느껴집니다


 


자세를 바꿔 가은이를 밑에 두고 열심히 펌핑을 했지만 


 


예지의 쪼임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토끼를 영접하고 말았네요~ㅋㅋ


 


끝나고도 한동안 저를 꼭 안고서 음미하듯 신음하는 가은이~


 


 


예지의    와꾸 마인드 연애감   좋습니다


 


특히 녹이는 애교는 연애할때도 간드러짐을 보여주며 미치게 하네요~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게 받고 현타(?)를 느끼며 안내받아 방을 나오는데


 


생각해보니 2시까지는 백반이 가능하다는게 생각이 나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또 기깔나게 백반까지 든든히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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